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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앤오프2'에서는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의 유이가 출연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몸과 마음이 건강한 나 자신을 찾기 위해 바디 피로필에 도전한 유이와 쉼을 찾은 본가에서 유이 곁을 지켜주는 일상이 공개되었다.
유이 본명은 김유진, 1988년생 올해 34세이다.
학력 인천 체고를 나왔으며 원래 수영 선수 였다고 하며 전국체육대회 출전 기록이 있을정도로 꽤 유망주였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과거 꿀벅지로 화제를 모았고 평소 몸매가 굉장히 탄탄하고 예쁜 것으로 유명하다.
유이는 본명 김유진, 1988년 4월 9일 생으로 올해 나이 34세로 고향은 대전광역시 출신이다.
신체 키 173cm, 몸무게 56kg, 혈액형 O형이고 학력은 구월여자중학교, 인천체육고등학교,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 학사이다.
집안 가족관계로는 아버지 김성갑 코치, 어머니 안숙현, 언니 김유나(1985년생), 반려견 강아지 망고, 체니, 유룽이가 있다.
김성갑 코치는 프로야구 코치이며, 1983년 삼성 라이온즈 입단했던 김성갑은 야구 선수 은퇴 이후 SK 와이번스 등에서 코치 생활을 해왔다.
언니 김유나의 직업은 수영강사이며, 유이의 친언니가 과거 SBS '달고나'에 출연하기도 했다는 점 등이 재조명되고 있다.
2009년 애프터스쿨 디지털 싱글 'Diva'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럭키컴퍼니이다.
꿀벅지로 ‘유이 신드롬’을 일으키며 가요계를 접수했던 유이는 드라마 ‘호구의 사랑’ ‘하나뿐인 내편’ 등에 출연하며 안방 극장까지 완벽 접수했다.
어느덧 데뷔 13년 차로 쉴 틈 없이 오로지 앞만 보고 달려온 유이가 지금은 일상과 일을 구분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한다.
애프터스쿨 활동 시절 유이를 대표하던 수식어는 ‘꿀벅지’였다. 유이는 2009년 애프터스쿨 활동 당시 출연했던 SBS 예능프로그램 ‘스타킹’에서 비욘세의 ‘싱글 레이디’를 추며 ‘꿀벅지’라는 별칭을 얻게 됐다.
유이는 허벅지를 드러낸 과감한 블랙 미니 점프 슈트를 입고 섹시한 퍼포먼스를 완성하며 스타덤에 오르게 됐다.
유이가 바디프로필을 찍기 위한 눈물겨운 과정을 공개했다.
바디프로필은 자신의 건강하고 멋진 몸을 사진으로 기록하는 활동으로 많은 이들이 동기부여 삼아 다이어트를 시도하기도 한다.
바디프로필 마지막 관리 단계에 돌입한 유이는 식사 때도 닭가슴살과 고구마를 계량해 먹었고 심혈을 기울여 계량하는 모습에 성시경은 “혹시 제빵하냐”고 물어 웃음을 안겼다.
엄청난 노력 끝에 유이는 만족스러운 인바디 결과를 받았는데 체지방률이 26%에서 18%로 무려 8% 감소하고 하고 근육량은 늘어났다고 한다.
흐뭇한 결과에 유이는 친언니와 ‘레그 프레스’ 대결을 펼치며 엄청난 승부욕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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