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아 남편 치과 강남역 이름 낙찰 해명 수입 뇌신경마비 프로필 나이 고향 키 학교 학력 소속사 인스타

김윤아 남편 치과 강남역 이름 낙찰 해명 수입 뇌신경마비 프로필 나이 고향 키 학교 학력 소속사 인스타

자우림 김윤아가 남편 김형규가 다니는 치과의 이름이 강남역 부역명으로 붙는다는 소식에 대해 해명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치과의사인 남편 김형규가 다니는 치과에 대한 논란에 해명한 가수 김윤아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1. 김윤아 프로필
2. 김윤아 남편 치과 강남역 이름 낙찰 해명
3. 김윤아 수입
4. 김윤아 뇌신경마비

 


1. 김윤아 프로필

자우림 김윤아는 1974년 3월 11일 생으로 2024년 기준 나이 50세로 고향은 서울특별시 강남구 출신이다.

 


김윤아 키 168cm 몸무게 47kg 혈액형 b형이고 학교 학력은 서울대곡초등학교, 개원중학교, 경기여자고등학교, 성신여자대학교 심리학 명예학사이다.

 


가족관계로는 남편 김형규, 아들 김민재가 있다.

1997년 자우림 '헤이 헤이 헤이'로 데뷔하였고 2001년에는 솔로로 데뷔하기도 했고 현재 소속사는 인터파크엔터테인먼트이다.

 


김윤아 인스타는 love__yuna이다.

 

 


2. 김윤아 남편 치과 강남역 이름 낙찰 해명

 


자우림 김윤아가 남편 김형규가 다니는 치과가 강남역 부역명으로 붙는다는 소식에 대해 ‘페이닥터’라고 해명했다.

 


앞서 ‘역명병기 유상 판매 사업’ 입찰 결과 서울지하철 1∼8호선 역 10개 중 2호선 성수역과 강남역, 5호선 여의나루역과 7호선 상봉역 등 4곳이 낙찰됐다.

 


강남역의 낙찰가는 역대 최고액인 11억1100만 원을 기록했는데, 부역명이 된 병원의 경우 김형규가 수석원장으로 몸담고 있는 곳이라는 알려지면서 관심을 모았다.

김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아무 관련 없는 내용의 기사에 저와 자우림이 언급되고 있다”고 시작되는 글을 올렸다.

 


김윤아는 “김형규 씨는 해당 치과의 페이닥터로 근무 중이다다. 어떤 치과도 운영하고 있지 않다”며 “점심 시원하게 드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라고 정정했다.

 

 


3. 김윤아 수입

 


김윤아는 최근 유튜브 ‘아침 먹고 가2’에 출연해 "치과의사인 남편 때문에 안정감을 느끼느냐"는 질문에 "김형규 씨를 처음 만난 순간부터 오늘까지 한 번도 내 수입을 넘은 적이 없다. 김형규 씨가 안정감을 얻고 있을 것이다"라고 답해 화제를 모았다.

 


김윤아의 수입은 대부분 저작권으로 알려졌다. 저작권협회에 김윤아의 이름으로 등록된 노래는 290여곡인데, 이는 여성 싱어송라이터 중 가장 많은 숫자로 알려졌다.

 


김윤아는 한 라디오에서 '저작권 부자'라는 표현에 "민망하다"며 "요즘 그 얘기가 나와 부끄러운데, 열심히 계속 일해온 결과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4. 김윤아 뇌신경마비

 


김윤아가 뇌신경마비 후유증에 대해 털어놨다.

 


김윤아는 “2011년에 자우림의 8번째 정규앨범을 만들고 나서 제가 면역력이 너무 약해져서 뇌신경마비가 왔다. 저는 선천성 면역결핍자라서 지금도 매달 치료를 받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당시 뇌신경마비로 후각, 미각, 청각, 통각, 냉온감, 얼굴부터 상체 근육과 미주신경까지 다 영향을 받고 문제가 생겼다”라며 “지금도 마비 후유증으로 몇 가지 기능이 제대로 돌아오지 않았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사실 약간 발성장애가 남아있다. 이건 힘으로 억누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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