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연예 라이프 트립 2020. 1. 12. 23:49
배우 주진모의 것으로 추정되는 사생활 문자들이 공개돼 수 일 째 파장을 낳고 있다. 지난 10일 주진모의 지라시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됐다. 해당 지라시에는 주진모의 것으로 추정되는 운전면허증 등이 나와있었고 그가 지인과 주고 받은 대화 내용 캡처본이 있었다. 대화 속에는 여성들의 사진이 올라와있었으며 여성들의 사진을 보며 성희롱적인 발언을 한 내용 등이 담겨 있었다. 앞서 주진모는 지난 7일 휴대폰 해킹 피해를 당했음을 알리며 해커로부터 사생활 유포 협박을 받았음을 알렸다. 주진모는 해당 협박에 응하는 대신 강경대응을 선포하며 대중들의 지지를 받았다. 하지만 이로부터 3일 만에 공개된 지라시는 충격적이었다. 실제 주진모의 휴대폰 속 내용이 맞다면 주진모의 이미지에 큰 타격이 가는 것은 당연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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