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연예 라이프 트립 2020. 1. 17. 00:15
‘특집 슈가맨’ 양준일 편이 방송되며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집 슈가맨' 방송에서는 양준일의 입국부터 생애 첫 팬미팅까지 약 2주간의 이야기를 그려냈다. 앞서 ‘90년대 지드래곤’이라고 불렸던 그는 남다른 패션 안목을 키우게 된 사연도 털어놔 궁금증을 자아냈다. 가수 양준일은 올해 나이 51세로 지난 1991년 ‘리베카’로 데뷔했다. 이후 ‘가나다라마바사’ ‘Dance with me 아가씨’ ‘Fantasy’ 등을 히트시키며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국적은 미국이며, 학력은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교 경영학을 전공했다. 앞서 ‘슈가맨3’ 출연 당시 그는 갑작스럽게 방송에서 모습을 감춘 이유에 대해 “너 같은 사람이 한국에 있는 게 싫다”며 한국 비자 갱신을 거부당했다고 밝혔죠. 노래에 영어를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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