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강림 야옹이 작가 나이 본명 키 몸매 골반 결혼 남편 이혼 실물 남편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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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웹툰 여신강림 작가로 예쁜 그림체와 똑닮은 미모로 인기를 얻고 있는 야옹이(나이 30세 본명 김나영) 작가가 골반 수술 루머를 해명했다.

 


야옹이 작가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골반 수술 너무 어이 없어. 뼈입니다 뼈. 디스크 때문에 찍은 엑스레이”라며 골반이 드러난 엑스레이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야옹이 작가는 허리가 드러난 크롭티를 입고 찍은 전신 사진을 공개했으며 자신이 그린 만화와 같은 몸매로 얇은 허리와 넓은 골반에 일부 네티즌들은 골반 수술 루머를 제기했고 이에 야옹이 작가가 직접 반박했다.

 


인기 웹툰 작가 야옹이(김나영·29)가 악플러들에 법적대응하기로 했다. 

 

 

 


야옹이 작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싫으면 차단해라. 고소당하지 마시고요”라며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작품의 인기만큼 인스타그램 팔로워 역시 100만명이 넘는다. 특히 연예인보다 예쁜 작가로 알려지며 큰 인기를 얻었지만 그만큼 악플에도 시달려야 했다. 

야옹이 작가는 악플뿐만 아니라 전 남편이 성폭행범이라는 루머에 시달리기도 했다. 이 외에도 골반 수술을 받았다, 성형 수술을 했다 등 신체와 관련한 루머에도 자주 노출됐다. 

 


결국 야옹이 작가는 이들을 법적대응하기로 했다. 야옹이 작가는 “이제 더 이상 안 참고 닥치는 대로 담당 변호사님께 넘기고 있으니 인생 무료하신 분들은 계속 악플달아라”라고 강경한 입장을 보였다. 

​야옹이 작가의 여신강림은 매주 화요일 연재되며 큰 인기를 얻어 올 하반기 tvN 드라마로 제작되며 배우 문가영과 가수 차은우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웹툰 여신강림은 메이크업으로 유명한 SNS 스타의 이야기로 작가의 모습이 공개되자 몸매 뿐만 아니라 뛰어난 외모로 실물 등 더 큰 화제를 모았다.

​야옹이 작가는 웹툰 여자주인공을 쏙 빼닮은 미모로 웹툰에서 튀어나온 것 같다는 반응을 얻었다.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본명 김나영)는 과거 전남편과 결혼 및 이혼 경험을 고백한 바 있으며, 올해 나이 30세이다.

야옹이 작가 인스타계정은 meow91__이다.

 


야옹이 작가는 전 남편과의 이혼 사실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결혼은 언제 하고 싶냐는 질문에 그는 "이런 류의 질문이 너무 많이 와서 힘들다"며 "했었다. 근데 앞으로는 안 할 거고 평생 엄마 아빠랑 살 거다. 혼자가 제일 좋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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