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다빈 나이 근황 집 구축 아파트 셀프 인테리어 비용 고향 키 몸매 소속사 인스타 국적 뉴질랜드

배다빈 나이 근황 집 구축 아파트 셀프 인테리어 비용 고향 키 몸매 소속사 인스타 국적 뉴질랜드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배다빈이 출연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배우 배다빈의 반전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는데 구축 아파트에서 남부럽지 않은 일상을 보냈다.

 


배다빈은 1993년 12월 24일 생으로 올해 나이 30세로 고향은 충청북도 청주시 출신이다.

 


신체 키 174cm 몸무게 50kg 혈액형 O형이고 가족관계로는 부모님, 오빠, 여동생 3명, 남동생이 있다.

 


한국에서 태어나고 10살 때부터 가족과 함께 뉴질랜드 퀸스타운으로 이민가서 자랐다. 부모님께서 6남매를 키우기에는 한국보다 뉴질랜드가 낫다는 판단을 했다고 한다.

 

 


배다빈은 10년 만에 한국으로 혼자 왔고 그 때부터 모델로 활동하기 시작했고 대학교는 진학하지 않았다고 한다.

 


한국으로 다시 돌아온 이유는 ‘나’를 찾아보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하던 것들을 그만두고 본인이 정말 하고자 하는 게 뭔지도 찾고 싶어서 고향으로 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10년 만에 대한민국에 왔다. 젊은 기운이 넘치고 활기찬 나라라는 생각이 들었고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뉴질랜드 국적으로 귀화하지 않았다. 배다빈과 동생 호영이 한국으로 돌아온 이후 부모님과 형제들은 현재는 귀화하여서 뉴질랜드 국적을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2013년 카메라 CF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SMC&C이다.

배다빈 인스타는 b.dabinzzz이다.

 


배다빈은 “혼자 산 지 10년 차 배우 배다빈이다”라며 “저는 뉴질랜드에서 10년 정도 살다가 스무 살 말쯤에 한국에 들어왔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배다빈은 "처음에는 친구 집 베란다에서도 지내봤다. 이 집에 온지는 4년 차 된거 같다"라고 말했다.

 

 


배다빈은 반려견 민들레와 함께 사는 집을 공개했다.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아파트 공용 공간을 지나 깔끔한 배다빈의 집안 인테리어에 무지개 회원들이 감탄했다. 배다빈은 "고치면서 살았어요"라며 셀프 인테리어를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집은 50년 된 구축 아파트로 외부는 세월이 흔적이 느껴졌지만, 내부는 배다빈의 셀프 인테리어로 깔끔하면서도 따뜻한 느낌을 풍겨 눈길을 사로잡았다.

 


배다빈은 “장판은 주인분을 설득해 반반씩 했고 벽도 제가 같이하는 조건으로 싸게 했다”라며 “다 해서 100만 원 정도 든 것 같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배다빈은 현재 뉴질랜드에 사는 조카들과 통화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큰 오빠는 결혼해서 뉴질랜드에 살고 있다. 3년 넘게 못 만났다. 명절에는 남동생 불러다 밥 먹거나 동생이 스케줄이 있으면 혼자 있다”라며 한국에서의 생활을 전했다.

 


특히 “동생은 음악 하고 있다. 아이돌 활동하고 있는데 베리베리의 호영이다”라며 “저희가 6남매인데 호영이는 5번이고 저는 장녀이긴 한데 둘째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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