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연예 라이프 트립 2020. 1. 10. 23:55
MBC ‘나 혼자 산다’에 배우 성훈이 친한 형이자 개그맨 황제성 집에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성훈은 짐을 한 아름 들고 황제성의 집에 방문했다. 두 사람은 프로그램을 함께하면서 인연을 맺어 황제성 집까지 방문하면서 부부와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개그맨 황제성의 아내이자 배우 박초은이 출연하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황제성은 지난 2015년 개그맨 출신 동기 박초은과 9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박초은은 올해 나이 36이며 두 사람은 3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 박초은은 MBC 16기 공채 개그맨으로 황제성과 함께 MBC '개그야'의 '그렇지요' 코너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황제성을 본격적으로 뜨게 만들었던 '그렇지요' 코너에서 선생님 역할로 출연했다. 출연 당시 이름은 박성아였지만 후에 박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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