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소명 나이 프로필 근황 히트곡 빠이빠이야 결혼 전부인 이혼 재혼 아내 부인 나이차이 딸 소유미 고향 키 학교 학력 소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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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가수 소명이 출연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혼 및 재혼 스토리를 공개한 가수 소명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1. 가수 소명 프로필
2. 가수 소명 이혼 재혼 아내 부인 한영애
3. 가수 소명 히트곡 빠이빠이야

 


1. 가수 소명 프로필

가수 소명은 본명 소명호, 1958년 12월 11일 생으로 2023년 기준 나이 65세로 고향은 전라북도 남원시 출신이다.

 


신체 키 171CM 몸무게 63KG 혈액형 O형이고 학교 학력은 남원고등학교, 우송대학교 행정학 학사이다.

가족관계로는 아내 부인 한영애, 아들 소유찬, 딸 소유미가 있고 종교는 개신교이다.

 


소명 소속사는 명엔터테인먼트이다.

 

 


소명은 1991년 MBC 신인가요제 금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인 가수의 길을 걸었다. 이후 2002년 운명처럼 '빠이 빠이야'라는 신나는 비트와 당찬 가사의 곡으로 큰 인기를 얻게되었다.

 


2. 가수 소명 이혼 재혼 아내 부인 한영애

소명은 한영애와의 첫 만남에 대해 "이혼 후 10년 동안 아이들만 키우면서 여자를 돌보듯 봤다. 아들 (소)유찬이의 신곡을 응원하기 위해 녹음실에 갔는데 누가 김밥을 만들어왔더라. 만든 사람 얼굴을 보고 첫눈에 반했다"라고 회상했다.

 


아내 한영애는 노래 강사 출신이라고 한다. 그는 "녹음실에서 처음 뵀는데 평소에도 남편의 노래를 좋아했다. 에너지 넘치고 센 이미지라고 생각했다. 아들을 향한 흐뭇한 미소가 너무 온화하고 따뜻해 보였다. 빛이 나는 느낌이었다. 그 미소에 반해버렸다"라고 말했다.

 


두 사람의 오작교 역할을 자처한 소유찬은 "처음 어머니를 뵀는데 너무 괜찮았다. 아버지에게 차라리 결혼을 해보는 게 어떠냐고 제안했다"고 전했다.

 

 


소명의 딸 소유미의 마음은 조금 달랐는데 "고등학교 1학년 때 부모님이 이혼한다는 말을 듣고 학교에서 되게 많이 울었다. 주체가 안 됐다"며 "제일 행복했을 때 이혼하셔서 더 힘들었다. 엄마가 항상 그립다"라며 소명의 이혼 당시 심정을 언급하며 눈물을 보였다.

 


이어 아버지의 재혼에 대해 "처음에는 서운했다. 집으로 오라고 해서 갔더니 같이 식사하는 자리였다. 그래서 거부감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소유미 역시 오빠의 설득 끝에 어렵게 마음을 열었고, 새엄마와 빠르게 가까워졌다고 전했다.

 


소유미는 새엄마에 대해 "너무 대단하고 감사한 마음이 항상 든다. 이제는 제 가장 친한 친구다. 그 어떤 친구보다도 제 얘기를 할 수 있고 함께하고 싶은 그런 사람"아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3. 가수 소명 히트곡 빠이빠이야

소명은 "곡의 첫 소절을 듣자마자 망치로 머리를 한 대 맞은 느낌이 들었다"며 일주일 만에 녹음한 사실을 전했다.

 


소명은 성인가요 차트에서 250주 동안 TOP10 순위에 들며 하루 최대 전국 13개 행사를 소화, 출연료는 10배 이상 오르며 행사의 제왕에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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