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선 셰프 프로필 나이 결혼 남편 이용우 직업 집 매장 차 명의 카드비 각방 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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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정지선 셰프가 출연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남편과 7년째 각방살이하는 속사정을 고백한 정지선 셰프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1. 정지선 셰프 프로필
2. 정지선 셰프 결혼 남편 이용우 직업
3. 정지선 셰프 집 매장 차 명의 카드비
4. 정지선 각방 별거 이유

 

1. 정지선 셰프 프로필

정지선은 1983년 7월 3일 생으로 2024년 기준 나이 41세이다.

 

학교 학력은 혜전대학교 호텔조리학과 전문학사, 양저우 대학 요리학 학사이다.

가족관계로는 부모님, 여동생, 남편 이용우, 아들 이우형이 있다.

 

소속은 SONIC ENM, 티엔미미 오너셰프이다.

정지선은 중식 요리사로 중화복춘 총괄 셰프로 근무하다가 중식 전문 레스토랑 홍롱롱을 개업했었고, 현재는 티엔미미의 메인 셰프이다.

 

정지선은 '딤섬의 여왕', '이연복의 수제자' 등 별명을 가지고 있고 최근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 요리 계급 전쟁'에 출연해 톱8에 포함됐다.

 

 

정지선 셰프 인스타는 chef_jisunjoung이다.

 

2. 정지선 셰프 결혼 남편 이용우 직업

정지선 셰프는 남편과의 만남에 대해 직원과 아르바이트생으로 만나 결혼에 골인하였고 슬하에 아들 1명을 두고 있다.

 

정지선 셰프의 남편 이용우는 딤선 레스토랑 티엔미미의 대표로 함께 일하고 있다. 

3. 정지선 셰프 집 매장 차 명의

 

정지선이 “집은 물론 매장과 차량 모두 남편의 명의로 되어 있다”라고 고백하며 스튜디오가 술렁이게 만들었다.

 

이용우는 정지선이 인플루언서 모임에 참석하며 과소비를 많이 한다고 폭로했다. 그러면서 “인플루언서한테 잘 보이기 위해 술을 계속 선물한다든지 결제를 다 한다”며 “한 달에 쓰는 돈이 저보다 많다”고 말했다.

 

 

그러자 정지선은 “제가 소비가 많은 대신 모든 명의를 남편한테 돌려놨다. 차부터 집, 매장까지 다 남편 명의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남편 이용우는 "내 카드로만 300만 원씩 쓴다. 개인 카드 금액은 비밀이다. 개인 카드도 쓰고 나한테 가져간 카드로 300만 원을 쓴다”며 폭로를 이어갔고, 정지선은 “아직 투자할 때라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4. 정지선 각방 별거 이유

정지선은 “남편과 7년째 각방을 쓰고 있다”라고 깜짝 고백했다.

 

스튜디오에서도 “거짓말 아냐?”라는 우려가 쏟아진 가운데 정지선은 “저와 남편의 수면 습관이 달라 결혼 4년 차부터 각방을 썼다”라고 운을 뗀 뒤 “특히 육아하면서 자연스럽게 떨어지게 됐는데 지금은 너무 좋다”고 말했다.

 

정지선 남편은 “아내와 대화도 잘 안 한다. 일과 관련된 대화는 자주 하지만 사적인 대화는 일주일에 한두 번 정도 한다”라고 밝히자, 이에 이순실은 “이 정도면 남이지 부부야?”라며 분노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