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5>’강타’ 대박 시청률, 아쉬운 3라운드 탈락!!



‘히든싱어5’ 첫방송부터 이변이 발생했는데 바로 원조가수 강타가 3라운에서 탈락했다.

17일 JTBC ‘히든싱어5’ 첫방송에 첫 원조가수로 H.O.T의 강타가 출연했다.



객석에는 토이안, 젝스키스의 은지원, 강성훈, SM후배 루나, 효연 등이 함께 했다.

강타는 1라운드 미션 곡에서도 3표 차이로 겨우 탈락을 모면했다.

3라운드 미션곡은 ‘빛’으로 랩파트에서 H.O.T 멤버 이재원이 깜짝 등장하여 객석의 환호를 받았다.

강타가 3번 부스에서 등장하자 판정단에서는 불안한 듯 큰 비명이 터졌다.



이어 3라운드 판정 결과가 발표됐다. 바로 3라운드 탈락자는 강타였다.



강타는 탈락 벌칙으로 여장을 하게 된다.



3년만에 돌아온 ‘히든싱어5’ 첫방송은 H.O.T의 메인보컬 강타 특집으로 꾸며져 5.48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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