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리 재산 주식 자산 펀드 회사 본명 나이 고향 국적 학력 결혼 아내 부인 자녀 가족 집안 투자

존리 재산 주식 자산 펀드 회사 본명 나이 고향 국적 학력 결혼 아내 부인 자녀 가족 집안 투자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재테크의 신’ 존리가 출연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금융계 신’으로 불리는 존리는 평소 버스를 즐겨 타고 다닌다며 “오늘도 버스타고 왔다”고 밝혀 검소한 면모를 드러냈다.

존리는 “미국 억만장자들이 차고 다니는 시계가 평균 20만 원대”라며, “부자처럼 보이지 말고 부자가 돼라‘는 말과 함께 재테크의 첫걸음은 ’아껴 쓰기‘임을 강조했다.

 


존 리는 본명 이정복이고 1958년 생으로 올해 나이 64세로 고향은 인천광역시 출신이지만 국적은 미국이다.

학력은 여의도고등학교, 연세대학교 경제학과 중퇴, 뉴욕대학교 회계학과를 졸업했다.

 


존리는 메리츠자산운용 대표인데 미국 투자회사인 스커더 스티븐스 앤드 크락에서 코리아 펀드를 만들어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한다.

현재 그는 활발한 강연과 방송출연,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주식투자를 독려하고 있다.

 


본인이 장기투자에 성공한 종목인 LG생활건강,SK텔레콤,삼성전자의 영웅담은 유퀴즈와 같은 방송에서 열심히 말하고 있다. 

 

 


하지만 존리의 재산, 자산은 공개된 바 없으며, 수익인증을 하지 않아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보는 사람들도 많다.

 


또한 존리의 결혼 아내 부인 자녀 가족 집안 등 여러 정보에 대해서도 공개된 바 없다.

 


존리는 “가장 빨리 가난해지는 법은 신용카드 가지고 명품백 사는 것”, “사교육 시킬 돈으로 주식을 사줘라“ 등 계속해서 뼈 때리는 조언을 날려 관심을 집중시켰다.

'아침마당'에서도 부자가 되는 방법으로 사교육에 미래를 걸지 말라고 주장한 바 있다.

 


존리는 "우리나라는 노후 준비가 가장 안 된 나라 중 하나다. 사교육비로 큰 낭비가 되고 있는 것이 원인"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사교육에 매달리지 말고 아이들에게 금융 공부를 시키고, 주식 하는 방법을 알려줘서 부자가 되게 해라"라고 조언했다.

 


앞서 존리는 '아내의 맛'에 출연해 자신만의 투자 철학을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존리는 2030 주식의 붐의 주역이자 동학개미운동의 선봉장 일병 '존봉준'을 찾아가 부자 만들기에 대한 정보 뿐만 아니라 충격에 빠트릴 발언을 했다.

 

 


존리 대표는 ‘한 번에 100억 받기’와 ‘하루에 100원, 200원, 400원씩 2배수로 30일 받기’라는 두 가지를 던지며 어떤 것을 선택할지 묻는다. 이를 통해 존리 대표는 ‘30일이면 무려 530억이 모인다’는 놀랍도록 쑥쑥 불어나는 ‘복리의 마법’을 소개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존리 대표는 "돈을 일하게 하라”는 조언과 함께 부자가 될 수 있는 자신만의 30년 투자 비법을 대방출했다.

 


존 리는 "한국은 부동산의 비중이 무척 높다. 80% 정도 된다. 적정 비율은 30% 정도"라며 "내 집이 생기면 대출 이자, 재산세, 기회 비용, 세입자 관리 등이 나가지 않나. 집 대신 주식이나 펀드에 투자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특히나 존리대표는 과거 MBN '가치들어요'에 출연해 “부부가 집이 필요하다, 집을 사는 것이 좋을지 아니면 똑같은 집에서 월세로 사는 것이 좋을까“라고 되묻는 말에 존리는 “그게 바로 위기의 시작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만약 10억을 주고 집을 사면 대부분 돈을 대출금을 갚아야 한다”며 “50대가 되면 남은 재산은 집이다. 그 집값이 내려가면? 빚이 남아있다면? 그런데 한국이 그 상황이다. 재산이 전부 부동산인 것이다”고 말하며 자신도 월세로 살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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