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영 나이 고향 키 몸매 가슴 사이즈 노출 결혼 남편 이승원 직업 이혼 자녀 딸 이상형 강호동 팬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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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에서 영화 ‘세 자매’의 주연 배우 김선영이 전학생으로 등장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방송에서 김선영은 “20대 때부터 TV에 나오는 강호동을 눈여겨봤다”며 팬심을 드러냈다.

 


이에 강호동은 “쉽게 발견하기 어려운 매력을 발견했다”라며 특급 애교를 발사해 김선영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이어 김선영은 “배우 중 강호동이 이상형인 사람이 많다”라며 교실을 술렁이게 만들었다.

 


이어 강호동을 이상형으로 지목한 의외의 인물이 공개되자, 형님들은 ”영화계에서 강호동 얘기가 나오고 있다니“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선영은 1976년 04월 10일 생으로 올해 나이 46세로 고향은 경상북도 영덕 출신이다.

 

 


신체 키 167cm, 혈액형 O형이고 학력은 영덕여자고등학교, 한림대학교 철학과 학사이다.

 


2005년 영화 '잠복근무'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강엔터테인먼트이다.

2020년 7월 더착한엔터테인먼트 시절부터 함께한 강용남 대표를 따라 강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를 옮겼다.

 


김선영은 2014년 영화 '국제시장'에서 인상깊은 연기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고, 2015년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동네 아줌마 3인방 중 막내 선우 엄마 역을 맡아 열연하며 전성기를 맞이하였다.

2019년 동백꽃 필 무렵에선 게장집을 운영하는 '박찬숙' 역을 맛깔나게 소화해내며 극찬을 받았다. 

 


사랑의 불시착에선 사택마을의 인민반장 '나월숙' 역으로도 또 한 번 좋은 연기를 보여주며 배우 인생 2번째 전성기를 맞이하게 됐다.

 


2020년엔 말드라마 오! 삼광빌라!엔 언니인 순정(전인화 분)의 헌신적인 뒷바라지로 의사가 된 '이만정'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가족관계로는 남편 이승원,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남편 이승원은 1980년 8월 생으로 올해 올해 42세로 김선영보다 4살 연하이고 직업은 영화감독이다.

 


김선영 몸매가 연관검색어에 자리잡을 정도로 관심이 높은데 김선영의 숨겨진 D컵 볼륨 몸매가 화제다.

지난 2016년 한 방송사 시상식에 참석한 김선영의 청순과 섹시를 오가는 반전 매력의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김선영은 청순한 드레스와 반전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에 청순과 섹시를 오가는 반전 드레스 자태를 완성했다.

 


김선영은 연예방송에서 "내가 라미란보다 예쁘다"는 질문에 "언니가 나보다 예쁘대요?"라며 "객관적으로 얼굴은 내가 예쁘다"고 말했고 이어 "가슴도 더 크고"라고 말해 모두를 당황하게 했다.

 


김선영은 "내가 tvN에서 하다 와서...나 KBS 처음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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