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나이 요리 똥손 도자기 수육 사각김밥 유튜브 담비손 고향 키 몸매 노출 학력 집 옷방 가족 엄마 이인숙 차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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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에서는 손담비가 귀한 분에게 대접할 특별한 요리 도전에 나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보는 사람 애 태우는 요리 실력으로 ‘요리 똥손’이라는 별명을 얻은 손담비는 “귀하신 분에게 요리를 대접하고 싶다”며 요리 도전에 의지를 불태웠다.

 


요리 똥손으로 통하는 손담비가 수육과 사각김밥 요리에 도전했다.

 


손담비는 1983년 9월 25일 생으로 올해 나이 39세로 고향은 서울특별시 강동구 출신이다.

 


신체 키 168cm, 몸무게 52kg이고 학력은 서울신명초등학교, 서울신명중학교, 명일여자고등학교 졸업, 동아방송대학 방송연예과 전기전공 학사, 경희대학교 포스트모던음악학 학사이다.

 

 


가족관계로는 아버지 손석일, 어머니 이인숙(1948년), 반려묘 고양이 에곤, 뭉크, 달리가 있다.

2007년 6월 싱글 'Cry Eye'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에이치앤드이다.

 


생애 첫 수육 삶기에 도전한 손담비는 인터넷 레시피를 찾아 차근차근 요리를 시작했다.

 


이어 “괜찮을까?”라며 자신의 요리 실력에 의구심을 드러내던 손담비는 떨리는 마음으로 수육 집도에 나섰다.

 


수육삶기에 이어 손담비는 요즘 유행하는 접어 먹는 ‘사각김밥’ 만들기에도 도전했다.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다는 김밥 접기에 자신감을 내비친 손담비는 우왕좌왕하다가 이내 달라진 요리 실력을 뽐내 웃음을 자아냈다.

 


셀프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우여곡절 끝에 요리를 완성한 손담비는 음식을 맛보고 동공이 확장될 만큼 놀랐다.

 


손담비가 개인 유튜브 채널 '담비손'에서 럭셔리 하우스를 소개했다.

 

 


손담비가 유튜버로 변신한 근황을 전하면서 첫 번째 게시물로 '랜선 집들이' 영상을 올렸다.

 


손담비는 자신의 옷방을 공개하며 “옷방을 보여드리는 이유가 정리하고 싶어서다. 비워야 다시 채울 수 있을 것 같고 옷방에 옷이 너무 빼곡하게 있기 때문에 비워내면서 여러분에게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옷방에 들어가지 못한 신발들을 공개한 손담비는 "어디 신고갈 데도 없고 의미가 없지만 헛헛해서 자꾸 신발을 산다, 하지만 안 산지 오래됐다, 다 예전에 샀던 것"이라며 민망해했다.

다음은 부엌을 소개한 손담비는 "사살 잘 오지않아, 거의 시켜먹기에 요리를 하지 않는다"면서 "김밥이 주식, 취미인 도자기로 빚어 만든 와인잔도 있다"며 이를 소개했다.

 


손담비는 ‘나 혼자 산다’에서 옷방을 공개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그때 못 보여 드린 건 창피해서였다. 물욕이 쌓여있는 사람인 것 같고, 내가 옷더미에 얹혀사는 건지 모르는 기분이 들어 비워내는 과정이 필요하겠다 싶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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