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승희 나이 본명 고향 키 몸매 다이어트 학교 학력 인성 성격 전국노래자랑 사회생활 슈스케 스타킹 박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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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연박물관'에서는 걸그룹 오마이걸 승희가 출연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오마이걸 승희는 자신의 흑역사와 이별을 고했다.

 


오마이걸 승희는 본명 현승희, 1996년 1월 25일 생으로 올해 나이 26세로 고향은 강원도 춘천시 출신이다.

 


신체 키 159cm 혈액형 B형이고 학력은 천전초등학교, 유봉여자중학교, 한국예술고등학교 음악과를 졸업했다.

 


가족관계로는 부모님 아버지 아빠 현병규, 어머니 엄마 유미숙(1967년생), 언니 현채희(1993년생)가 있다.

 

 


2015년 오마이걸 미니 1집 OH MY GIRL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WM엔터테인먼트이다.

 


승희 인스타는 hyun_maxiang이다.

오마이걸 승희는 어렸을 때부터 승희는 흥이 많아 방송에 출연한 기록들이 여럿 있는데, 놀라운 대회 스타킹과 전국노래자랑(인제군 편과 팔도명물총집합 편과 상반기 결선) 슈스케 슈퍼스타K2에 나간 이력이 있다.

 


가수의 꿈을 가지고 이미 어린 나이부터 온갖 경연에 참가했으니, 나름대로 경연 경험만큼은 베테랑이다.

승희는 어느덧 아이돌 7년 차가 됐음을 밝히며 "지난 6년 동안 여러 방송에서 이 이야기를 했는데 다 편집이 됐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제가 15살 때 한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한 적이 있다. 그때 옥주현 선배님이 '야구장에서 애국가를 부른다고 생각하고 무대를 보여달라'고 하셔서 파이팅 넘치게 노래를 불렀는데 앞에 설명이 빠지고 방송이 됐다"라고 설명해 이해를 도왔다.

 


승희는 "12년 전 영상인데 아직도 언급될 때가 있다. 학교에서 놀림을 당하기도 했다"라면서 당시 받았던 상처를 토로했다.

 

 


오마이걸 승희가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하며 몸매를 관리한다고 한다.

과거 쇼케이스에서 MC는 승희의 미모에 물이 올랐다며 비결을 물었다.

 


승희는 "칭찬 감사하다. 미라클 분들의 사랑을 먹고 자라서 예뻐졌다는 소리를 들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이어 "다이어트와 식이요법을 병행했다"고 자신만의 관리 비결을 덧붙였다.

 


한편, 배우 박기웅이 오마이걸 승희와의 인연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박기웅은 “사실 승희 때문에 마음 아팠던 적이 있다”고 밝혔는데 11년 전, 승희가 데뷔 전 출연한 오디션 프로그램 '슈스케'를 기억하고 있었다.

 


박기웅은 "승희야 나 너 '슈스케' 나왔을 때부터 봤다. 최종 생방에 못 가고 떨어졌잖아. 그때 당시에 마음이 아팠다"고 했다. 승희는 박기웅에게 "저를 응원하셨나요?"라고 물어보며 감격스러워했다.

 


박기웅은 당시 승희가 심사위원에게 받았던 심사평까지 상세하게 기억하고 있어 승희를 깜짝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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