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시은 나이 근황 직업 아나운서 고향 키 몸매 학교 학력 대학교 초미니 원피스 청바지 골때리는그녀들 FC아나콘다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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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시은 아나운서가 휴가 후 복귀해 '골 때리는 그녀들'을 언급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김영철의 파워FM'에서는 수요일 코너 '직장인 탐구생활'이 진행됐고 김영철은 코너 시작에 앞서 "우리 주시은 아나운서 온다고 한다. 시은아! 2주 만이야"라고 외쳤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1992년 11월 28일 생으로 올해 나이 30세로 고향은 서울특별시 출신이다.

 


신체 키 169cm 몸무게 46kg 혈액형 O형이고 학력은 서울여자대학교 언론홍보학 학사이다.

 


2016년 SBS 22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하였다. 2020년 11월부터 SBS 8 뉴스에서 주말 앵커를 맡았다.

 

 


주시은은 대학 휴학 후 잠깐 일을 하면서 마이크를 채워주는 사람이 아니라 차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욕심이 생겨서 일을 그만두고 학교로 다시 돌아가 전공수업 방송화법을 들었는데, 그 수업을 들으면서 아나운서 직업에 매력을 느껴 아나운서를 준비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주시은 아나운서 인스타는 sieun11_28이다.

김영철은 2주 만에 복귀한 주시은에게 "휴가 간다고 기사가 대문짝만하게 났다. 잘 쉬다 왔냐"라고 근황을 물었다.

 


이에 주시은은 "잘 쉬었다. 엄청 잘 먹었다. 체력은 좋아진지 모르겠고 살은 좀 찐 것 같다. 약간 불안하다"라고 답했다.

김영철은 깜짝 마니또 이벤트를 설명하며 주시은에게 홍삼을 선물했다.

 


김영철은 "홍삼 드시죠? 주 아나운서가 철벤져스 활동도 했고, '골 때리는 그녀들'도 (했다.) 내년에도 해야 되지 않나"라고 이야기를 꺼냈다. 이에 주시은은 "그렇다. 아직 경기가 남아있으니까"라고 답해 이목을 모았다. 

 

 


주시은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의 FC 아나콘다 팀에 소속돼 활약 중이다. 

 


주시은은 "축구를 볼 줄 알고, 경기에 대한 이해도는 있다"라면서도 "그런데 제가 몸으로 표현할 수 있을지가 관건일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자신이 축구 경기를 볼 때 하는 개인적인 파이팅 구호를 공개하기도 했다.

최근 '골 때리는 그녀들'은 편집 순서 조작 의혹을 인정하고 사과한 바 있다.

 


앞서 주시은 아나운서의 완벽한 각선미가 화제가 된 바 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단정한 외모에 글래머러스한 몸매까지 갖춰 남성 팬들이 많다. 특히 약간 혀가 짧은 듯한 특유의 발음의 애교 있는 말투가 특징이다.

 


입사 전 피팅 모델을 한 적이 있다고 하며, 키가 169cm로 꽤 큰 편인데, 원래 키를 공개하면 사람들이 '그러니까 비율 좋아보이지. 나는 안 어울리겠다. 안 사.'하는 생각을 할까봐 일부러 회사에서 프로필상 키를 165cm로 줄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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