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이해리 나이 근황 남자친구 예비신랑 결혼 남편 직업 고향 키 몸무게 몸매 성형 학교 학력 소속사 인스타 컴백 팡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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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이해리가 깜짝 결혼 소식을 전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해리가 품절녀가 된다는 결혼 소식이 전해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해리는 1985년 2월 14일 생으로 올해 나이 38세로 고향은 서울특별시 출신이다.

 


신체 키 161.5cm 몸무게 47kg 혈액형 B형이고 학력은 서울잠실초등학교, 잠실중학교, 잠실여자고등학교, 추계예술대학교 피아노학 중퇴, 경희대학교 포스트모던음악학과 제적이다.

 


가족관계로는 부모님과 여동생 2명이 있고 예비신랑과 2022년 7월 결혼 예정이다.

남편될 사람의 직업은 알려지지 않았고 비연예인이라고 한다.

 


2008년 다비치 1집으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웨이크원이다.

 

 


이해리는 과거 가수가 되기로 결심하고 클래식 피아노 전공을 하고 있었으나 학교를 자퇴하고 보컬학원에 등록하여 연습기간을 거친 뒤 데뷔할 수 있었다. 

 


이해리는 논란, 구설수, 스캔들 없이 깨끗한 사생활을 유지하고 있는 가수 중 1명이다.

이해리는 뛰어난 가창력과 깔끔한 고음 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꾸준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해리 인스타는 dlgofl85이다.

소속사 웨이크원은 "이해리가 오는 7월, 비연예인 연인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덧붙여 "소중한 인연을 만나 새로운 인생 2막을 열게 된 이해리에게 따뜻한 축복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해리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손편지를 남기며 결혼을 앞둔 설렘과 떨리는 마음을 전했다.

 


팬들에게 결혼 소식을 제일 먼저 들려주고 싶었다는 이해리는 "이런 말을 하게 될 날이 오다니 꿈만 같다"면서 "아직 실감은 안나지만 제가 결혼을 한다"고 밝혔다.

 

 


이어 미래를 약속한 예비신랑에 대해 "같이 있으면 웃을 일이 많아지고 배울 점이 많은 좋은 사람이다. 무엇보다 저를 누구보다 존중하고 아껴주는 사람"이라 자랑하며 "평생 소중하게 생각하며 함께하겠다"고 다짐했다.

 


다비치로서 활동 계획도 잊지 않았는데 이해리는 "앞으로도 다비치 이해리로 변함없이 그 자리에서 노래하겠다. 강민경과 웃고 떠들고 있을게요"고 약속하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이에 강민경은 "꺼져줄게 잘 살아"라는 담백하면서도 강렬한 축하 인사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해리가 결혼을 알린 다비치는 오는 5월 16일 '시즌 노트'를 발표하며 가요계에 컴백한다. 다비치는 이번 타이틀곡 '팡파레'를 통해 사랑이 가장 만발할 때의 감정을 노래한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다비치 이해리 8년 전과 달라진 모습'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은 2008년 데뷔 당시 이해리의 모습과 지금의 모습을 비교한 사진이었다. 과거사진 속 이해리는 헬쓱한 얼굴과 시크한 분위기를 풍기는 반면 현재 사진 속 이해리는 훈훈한 이미지를 풍기고 있었다.

 


과거 KBS '안녕하세요'에서 이해리는 외모 비교 사연에 대한 질문에 "제가 민경이보다 키가 더 작다"며 "뭐 지금은 많이 괜찮아 졌지만..."이라며 은근 성형한 사실을 인정하자 방청객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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