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정아 나이 근황 결혼 남편 허일 직업 병원 고향 키 몸매 학교 학력 소속사 인스타 미스코리아 리즈시절

염정아 나이 근황 결혼 남편 허일 직업 병원 고향 키 몸매 학교 학력 소속사 인스타 미스코리아 리즈시절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배우 염정아가 출연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방송에서는 친근하면서도 털털한 면모로 가득찬 배우 염정아의 일상을 공개했다.

염정아는 1972년 7월 28일 생으로 올해 나이 51세로 고향은 서울특별시 출신이다.

 


신체 키 172cm 몸무게 50kg 혈액형 A형이고 학교 학력은 서울상도초등학교, 상도여자중학교, 상명여자고등학교,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 학사이다.

 


가족관계로는 남편 허일, 장녀 허정효, 장남 허시형이 있고 종교는 개신교이다. 남편의 직업은 정형외과 의사이다.

 


1991년 미스코리아 선으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아티스트 컴퍼니이다.

 

 


영화에서는 원톱 주연은 아니지만, 주연급 또는 비중이 높은 조연을 맡아 꾸준히 연기 활동을 해왔다. 결혼 이후에도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하여 대중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는 몇 안 되는 롱텀하는 배우 중 하나이다.

 


방송에서 염정아는 드라마 속 차갑고 냉철한 이미지가 아닌 따뜻하고 배려심 많은 실제 모습을 보였다.

매니저는 "작품 속에서 차가운 캐릭터나 무서운 캐릭터(를 연기하지만) 엄마처럼 잘 챙겨주신다"라고 밝힌다.

 


아침 일찍 매니저를 만나자마자 커피부터 챙겨주는가 하면 ‘전참시’를 통해 방송에 첫 출연하게 된 매니저를 위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스타일링을 해주며 방송내내 엄마처럼 세심하게 신경써주는 다정다감한 면모를 보여주었다.

 


매니저가 "라면만 해 먹는다"라고 말하자 염정아는 "눈물난다"라고 안타까움을 표현하기도 했다.

 


염정아는 스케줄 이동 중 차 안에 돌아다니는 모기를 잡기 위해 맨손으로 사투를 벌이고, 궁금한 게 생기는 족족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질문 폭격을 쏟아내며 털털하고 친근감 넘치는 반전 매력도 발산했다.

 

 


매니저의 제보를 통해 염정아가 PC방에서 직접 방탄소년단의 콘서트 티켓팅까지 했던 ‘BTS 찐팬’임이 밝혀져 참견인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너무 예뻐 화제가 된 염정아의 리즈시절 과거 영상이 공개됐다.

KBS 2TV ‘연중 플러스’에서는 스타 퇴근길 배우 류승룡, 염정아를 만났다.

방송에서는 염정아의 데뷔시절 과거영상이 공개됐다.

 

 

염정아는 1991년 미스코리아 선으로 데뷔했고 당시에 대해 “선한테는 좀 잔인한 게 진, 선, 미가 서있으면 미를 먼저 부른다. 진하고 선이 둘이 있으면 진만 부른다. 선은 안 부른다. 어린 마음에 서운할 수 있다”고 회상했다.

 


이어 염정아는 1993년 ‘토요대행진’에서 노래하는 제 모습을 보고 “이 노래 내가 작사한 노래일 거다. 노래 부르는 걸 좋아했다. 사람들 앞에 서서 뭐하는 걸 좋아했다”고 타고난 스타성을 언급했다.

 


최근 염정아가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과거 영상도 리즈 시절 미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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