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3주기 3초 삭제 사진 남자친구 최자 악플 과거 노브라 크림 인스타

설리 3주기 3초 삭제 사진 남자친구 최자 악플 과거 노브라 크림 인스타

설리가 세상을 떠난지 3주기가 되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6살의 나이로 안타까운 죽음을 맞이한 설리가 사망 3주기를 맞은 가운데 팬들의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설리는 본명 최진리, 1994년 3월 29일 생이고 2019년 10월 14일 사망했다.

 


신체 키 172cm이고 학교 학력은 서울청담초등학교, 청담중학교,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공연예술과 연기뮤지컬전공 졸업했다.

 


가족관계로는 어머니, 오빠, 남동생이 있고 종교는 개신교이다. 과거 설리는 다이나믹 듀오 최자와 공개열애를 하였고 결별했다.

 


설리는 2005년 SBS '서동요' 아역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연기 뿐 아니라 에프엑스로 데뷔한 뒤 가수로도 활약했다.

 

 


2015년 그룹 탈퇴 후에도 연기자로 활동을 펼쳤다. 설리는 SBS '아름다운 그대에게', 영화 '리얼' 등에 출연했고 다양한 예능에도 출연했다.

 


설리 인스타는 jelly_jilli이고 현재 팔로워수는 670만을 넘었다.

설리는 지난 2019년 10월 14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자택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사인 규명을 위해 부검을 실시하기도 했으나, 극단적인 선택으로 세상을 떠난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설리의 매니저가 전날 오후 6시30분쯤 그와 마지막 통화를 한 것의 설리의 마지막 흔적이었다. 사망 전날까지도 스케줄을 소화했던 설리의 갑작스러운 소식에 대중은 큰 충격을 받았다.

 


일각에서는 설리의 행보를 두고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기도 했다. 설리의 공개 연애와 노브라 등을 두고 입에 담을 수 없는 성희롱을 일삼기도 했다.

 


이에 설리가 생전 악성 댓글로 인한 고통을 호소했다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고 이후 포털사이트 뉴스 연예면에서는 댓글창이 사라지게 됐다.

 

 


'인간 복숭아'라는 별명이 너무나도 잘 어울리던 설리가 떠난 지금도 설리를 그리워하는 동료 연예인과 팬들의 추모는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이와 함께 포털사이트 연관검색어에는 ‘설리 3초 삭제 사진’과 ‘설리 노브라’ 사진, 평소 절친한 사이였던 故구하라, 그리고 악플 등의 단어가 오르며 눈길을 모았다.

 


과거에 일명 ‘빛삭 전문가’라고도 불린 설리는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가 곧바로 삭제하는 행동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논란의 중심이 됐던 사진은 성행위를 암시하는 등 약간의 성적 늬앙스를 풍기는 사진이었는데, 해당 사진은 빛의 속도로 삭제됐지만, 급속도로 공유돼 어떠한 의도였든 뭇 남성들에게 환심을 샀다.

 


설리는 해당 사진에서 지인 아래 깔려있거나, 겨드랑이를 가리키는 포즈. 또 치마를 입은 채로 다리를 위로 뻗거나, 임신부처럼 배를 부풀리고 남자 지인이 그 배에 귀를 대고 있는 듯한 모습 등으로 공개한 바 있다.

 


이밖에도 꽤 충격적인 사진이 등장해 “과하다”는 비난을 받았는데, 입안에 가득 생크림을 물고 있는 사진, 신체 중요 부위가 도드라져 ‘노브라’로 의심되는 등의 사진이 급속도로 공유된 바 있다.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