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 국적 나이 키 학교 학력 인스타 송중기 여자친구 열애 임신 직업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 국적 나이 키 학교 학력 인스타 송중기 여자친구 열애 임신 직업

배우 송중기의 여자친구로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가 지목되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배우 송중기가 열애 사실을 인정하고 임신설에 휩싸인 가운데 그의 여자친구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의 나이, 국적, 직업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는 1984년 생으로 2022년 기준 나이 39세이다.

 


국적은 영국이고 영국 콜롬비아 혼혈 배우로 알려져 있다.

 


영국 런던에서 태어났으나, 어린 시절 이탈리아 밀라노로 가족들과 함께 이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는 밀라노에 위치한 사립대학교인 보코니 대학교 출신이기도 하다.

 

 


지난 2002년 '사랑의 여정'을 통해 데뷔한 배우이기도 하고 데뷔 이후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는 '리지 맥과이어' '나의 아버지' '버진 테리토리' '보르히아' '써드 퍼슨' 'CCTV: 은밀한 시선' '온에어: 석세스 스토리' 등 다양한 영화와 TV 시리즈에 출연하며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현재는 배우를 그만두고 영어튜터, 영어 선생님으로 일하고 있다.

국내에서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가 주목 받고 있는 이유는 송중기의 여자친구로 지목됐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결혼설, 임신설 등이 이어지기도 했는데 송중기의 소속사 하이지음스튜디오 측은 열애중인 것만 확인이 가능하고, 그 외에 어떤 것도 확인 불가라는 입장을 내놓았다.

 


앞서 소속사 하이지음스튜디오는 "송중기는 한 여성과 좋은 감정으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라며 "두 사람의 만남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송중기가 여자친구와 산부인과를 찾은 모습을 봤다는 목격담이 올라왔고 그의 여자친구가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라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앞서 송중기는 지난 9월 30일 ‘2022 에이판 스타 어워즈’에서 tvN 드라마 ‘빈센조’로 대상을 수상할 당시 “사랑하는 우리 케이티, 날라, 마야, 안테스. 너무나 소중하게 생각해준 친구들까지 진심으로 사랑한다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누리꾼들은 날라는 송중기의 반려견이며 마야와 안테스는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의 반려견으로 추정하고 있다.

 


외국인 여자친구와의 열애 사실을 인정한 배우 송중기는 1985년 9월 19일 생으로 올해 나이 38세로 고향은 대전광역시 출신이다.

 


지난 2017년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만난 배우 송혜교와 결혼해 가정을 꾸렸으나, 1년 8개월 만에 이혼했다. 두 사람 사이 자녀는 없다.

 


최근 송중기는 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에 출연했다. 이 작품은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다. 원작과는 다른 결말을 그려내며 종영 이후에도 주목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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