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호 근황 피부 시술 부작용 나이 프로필 결혼 남편 남해 집 활동 중단 고향 키 몸매 학교 학력 소속사 인스타

배우 김지호 근황 피부 시술 부작용 나이 프로필 결혼 남편 남해 집 활동 중단 고향 키 몸매 학교 학력 소속사 인스타

배우 김지호가 피부과 시술 부작용을 고백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턱 한쪽이 마비되는 상황을 겪기까지 했다고 고백한 배우 김지호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1. 배우 김지호 프로필
2. 배우 김지호 피부 시술 부작용
3. 배우 김지호 남해 집
4. 배우 김지호 활동 중단

 


1. 배우 김지호 프로필

배우 김지호는 1974년 7월 22일 생으로 2024년 기준 나이 50세로 고향은 서울특별시 강남구 출신이다.

 


신체 키 167CM 몸무게 45KG 혈액형 A형이고 학교 학력은 서울신구초등학교, 신사중학교, 현대고등학교, 서울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 학사이다.

 


가족관계로는 남편 김호진, 딸 김효우가 있고 종교는 개신교이다.

1994년 신승훈 '그 후로 오랫동안' 뮤직비디오로 데뷔하였고 현재 소속사는 인연엔터테인먼트이다.

 


김지호 인스타는 kim_ji_ho__이다.

 

 


2. 배우 김지호 피부 시술 부작용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한 김지호는 “평소엔 피부과 가는것도 귀찮아하고 마사지는 요가 시작 후 몇년에 한번 너무 담이 안풀리거나 여행가서 남편님이 하고 싶다고 할때 한번씩 하는 게 다인 게으르고 무딘여자”라며 “그래서인지 요몇년은 일 시작하기 전 꼭 작은 탈이라도 났다”고 했다.

 


이어 “몇백샷의 울마지(리프팅 레이저 시술)를 한 뒤 턱이 볼걸이 처럼 붓거나 부은채 굳어서 안움직이거나, 콜라겐 재생을 시켜준다는 주사를 맞았는데 3주후 얼굴이 퉁퉁붓는 부작용을 겪었다"고 털어놨다.

 


또 김지호는 "보톡스를 맞았는데 한쪽이 마비가되서 웃으면 아수라백작처럼 한 입꼬리만 올라가는 기괴한 얼굴이 된다거나. 걸어다니는 부작용케이스라고 해야하나”라고 피부과 시술 후 자신이 겪었던 부작용들을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3. 배우 김지호 남해 집

김지호는 남편 김호진과 함께 남해 한달 살이에 나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김지호는 버킷리스트였던 '한 달 살이'를 위해 남해로 떠날 준비를 했고 차를 운전해 남해로 이동했다. 차를 타고 남해로 이동하는 중 김지호는 90년대 노래를 들으며 열창하는 등 '아재지호' 면모를 뽐냈다. 

 

 


김지호는 앞집에 살고 있는 부녀회장을 집으로 초대해 커피를 대접하며 동네 주민과 가까워지는 시간을 보냈다.

 


김지호는 따끈한 만두를 들고 부녀회장댁을 비롯한 이웃들의 집에 배달했다. 이웃들은 모두 밝은 미소와 함께 만두를 들고 온 김지호를 반겼고, 해맑은 웃음으로 서로를 맞이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4. 배우 김지호 활동 중단

김지호가 활동중단설에 대해 해명했다.

 


앞서 김지호는 허리 디스크 치료차 "당분간 모든 걸 내려놓고 쉼에 들어간다"고 밝혀 활동중단설이 불거졌다.

김지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의 내려놓음을 오해하셨나보다"라며 활동 중단설이 오해임을 강조했다.

 


김지호는 "디스크 탈출로 이미 한 달 전부터 조심하라고 쉬라고 경고했는데 말 안 듣고 살금살금 운동하다 오른쪽 통증이 심해졌다"며 "인스타그램에 글을 썼던 이유는 자꾸 운동하거나 자전거 타려고 할까 봐, 제 스스로 운동하고픈 게 자제가 안될까 봐 공개적으로 운동을 쉬겠다 다짐을 한 거다. 제가 저를 못 믿어서"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오해를 하시게 썼다면 죄송하다. 오랜만에 시작했는데 즐겁게 일해야죠. 그러기 위해서라도 운동은 워워하며 쉴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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