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진화 나이 차이 늙은여자 성형전 전남편 시어머니 시아버지 나이 재산 마마 딸 혜정

함소원 진화 나이 차이 늙은여자 성형전 전남편 시어머니 시아버지 나이 재산 마마 딸 혜정

​'함소원과 진화가 딸 혜정에게 첫 훈육을 가르친 가운데 마마가 역정을 내며 자리를 박차고 나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함소원과 진화 부부가 그려졌는데 함소원이 딸 혜정의 친구인 가빈이의 어머니에게 전화를 받았고 딸 혜정이가 가빈이를 또 물었고 가빈이 아빠도 울었단 말에 두 사람은 깜짝 놀랐다.

함소원은 사고 재발한 것에 대해 "요즘 불쾌한 감정엔 치아로 공격한다"며 "2차 사고에 골치가 아프다"고 속상함을 포현했다. 

 


함소원과 진화부부가 상담을 떠났고 상담사는 "시도하는 건 아이 가까이 작은 도움만 좌도 자신감이 생기는데 그걸 안 한다"고 지적하며 직접 관찰하기로 했다. 

함소원은 자초지정을 전했고, 공격적인 행동에 대해 상담사는 "말이 늘면 사나운 행동이 덜하지만 말을 못 해 더 답답한 것, 유난히 다른 아이를 문다는 건 왜 그럴까 생각해야한다"며 족집게 육아 분석을 시작했다. 

 


그러면서 "사람도 좋아하는 혜정이 성향이지만 자기가 생각하는 경계선이 존재한다, 강한 스킨십이 경계를 더욱 만들게 한 것"이라면서 "아빠가 하는 강압적 행동이 위험하다고 인식되면 예민해져서 자신을 지키기 위해 물거나 밀면서 자신을 보호하는 것, 아이가 원할 때 오도록, 때론 사랑이 기다림이 필요한 것"이라며 마음 속 선을 지켜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함소원은 코로나19가 염려되어 마스크를 써야하지만 아이가 이를 거부한다고 말하였고 또 다시 상담사가 육아 솔루션을 전하며 첫 훈육 방법을 전수했다. 

 


딸 혜정은 갑자기 마스크 족쇄에 눈물을 터트렸고 이 모습을 보던 마마는 "숨 못쉬면 어쩔거냐, 안 쓰러워 도전히 못 참겠다, 못 보겠다"며 갑자기 역정을 내면서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

돌발상황이 벌어진 상황에서 함소원 역시 눈물을 흘렸고 그러면서도 "훈육 중 문득 육아 가시밭길이 시작됐구나 느꼈다"며 마음을 전했다. 

 


한편 함소원과 남편 진화는 18살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2018년 부부의 연을 맺었는데 두 사람은 슬하에 딸 1명 혜정이를 두고 있으며 TV조선 아내의맛에 출연하며 일상 등을 공개하고 있다.

 


​최근 두 사람을 둘러싼 중국 재벌설에 대해 방송에서 언급했고 진화의 부모님은 하얼빈에서 대규모 농장을, 진화는 광저우에서 의류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과거 사람이 좋다에서 함소원은 남편 진화가 중국재벌이라는 소문에 대해 "(재벌설로) 그렇게 화제가 됐는데 나이에 비해 정확한 직업이 있고 소득이 있는 것은 칭찬할 만한 일이지만 그렇게 엄청난 재벌은 아니다"고 털어놨으며 이어 "나이에 비해서는 괜찮다고 생각한다. 물론 감사한 일이다"고 덧붙였다.

 

 

 


​함소원은 76년 생으로 나이 45세이고 진화는 94년생으로 현재 나이 27세이며 20~30대 여성을 타깃으로 의류 사업을 하고 있다. 진화는 중국 SNS 웨이보 팔로워 20만 명을 보유해 SNS 스타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함소원은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연해 시어머니 중국 마마에 대해 “김수미 선생님과 똑같다. 욕도 되게 잘 하고, 할 말 다 하고 뒤끝도 없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외모만 그렇지 나와 나이차가 얼마 차이 안 난다”면서 “13살 차이”라고 말해 주변을 깜짝 놀라게 했다.

 


그러면서 함소원은 “남편과 생각이 안 맞을 때가 있는데, 오히려 시어머니와는 동년배처럼 딱 맞는다”면서 “(시어머니를) 밖에서 만났으면 진짜 언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함소원은 자신의 곡 ‘늙은 여자’를 홍보하기 위해 온라인 라이브을 켰다. 중국 마마와 진화는 팬들에게 반갑게 인사를 한 후 함께 앨범을 홍보했다.

 


그러던 중 팬들은 “‘늙은 여자’ 제목 바꿀 생각 없나요? 노래 제목이 왜 ‘늙은 여자’예요? 늙지도 않았는데”라는 댓글을 달았다. 

함소원은 “맞다. ‘젊은 여자’로 바꿔야 한다. 안 늙었는데 참 속상하다”라며 공감했다. VCR을 보던 함소원은 “전국의 늙은 여자분들이 다 화가났다”고 말했다.

 


‘늙은 여자’를 작곡한 박명수는 “어떤 사람들이 자기가 늙었다고 생각하냐. 화를 내지 말고 노래를 불러 달라”라며 “음반 접었는데 갑자기 홍보를 왜 하냐”라고 투덜거려 웃음을 자아냈다. 

함소원의 성형 수술 전 사진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함소원의 이른바 '노는 언니' 시절 사진이 공개됐는데 20년 전 사진이었지만 남다른 포스를 자랑했다. 특히 긴 생머리에 뚜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이휘재와 박명수는 "야 대박이다. 수술 전이 저렇게 예뻐?", "하지 말지. (성형)수술."라고 반응했다.

 


함소원은 '아내의 맛'에서 공공연히 성형 수술 사실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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