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웨이 정동환 나이 고향 학력 집 국가유공자 아내 부인 정윤선 은퇴 스캔들 이혼 이유 재혼 딸 정하늬 혜은이 장미화 남궁옥분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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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계의 명품 거장 배우 정동환이 사랑하는 내 아내와 함께 마이웨이에 출연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정동환은 70년대 국민요정 가수 정윤선이 존재만으로 힘이 되어준 아내라고 소개하였고 정동환 정윤선 두 사람의 달콤살벌 부부의 인생 이야기가 전해진다.

 


오늘은 배우 정동환과 아내 정윤선에 대해 알아보자.

​정동환은 1949년 8월 5일 생으로 올해 나이 72세로 고향은 전라북도 김제시 출신이다.

 


학력은 중동고등학교, 서울예술대학교 연극과를 나왔고 1969년 연극 '낯선 사나이'로 데뷔하였고 

정동환은 중동고등학교 재학시절 연극반 활동을 하며 대한민국학생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고, 서울예술대학교의 전신인 서울연극아카데미에 입학했는데 가정형편상 연극만으론 학비와 생활비를 감당할 수 없어 자원입대하여 베트남전에 참전했다고 한다.

 

 


정동환은 아침마당에 출연해 “월남전에 참전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 학비를 대기 위해서도 있지만 복합적이었다”고 운을 뗐다.

 


정동환은 “내가 전액 장학생으로 학교를 들어갔다. 그런데 결정권자가 중간에 바뀌어서 전액 면제는 안 되고 부분 장학생으로 해야 한다고 하더라. 나보고 일부를 내라고 하더라”며 “낼 돈이 없어서 휴학하고 군대 갔다. 다녀왔는데 등록금이 없었다. 그래서 월남전에 갔다”고 이야기했다.

정동환은 “내가 몇 가지 한 일 중에 진짜 잘한 일이다. 나는 국가유공자다. 정부에서 국자 유공자 예우를 해줘서 감사하다. 나는 지원 부대에서 일했다”고 이야기했다.

 


가족관계로는 배우자 아내 부인 정윤선,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아내 정윤선은 나이가 63세로 전해지며, 학력은 숙명여자고등학교, 메릴랜드대학교를 다녔다고 한다.

1979년 노래 '잊지는 못할거야'로 데뷔하였다.

 


정윤선은 70년대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가수이며, '엽서' '잊지는 못할거야' 등 히트곡을 보유한 70년대를 풍미했던 원조요정 가수였지만 돌연 은퇴를 선언한 바 있다. 이후 전업주부로 살아가고 있다.

 


정윤선은 지난 2011년 KBS2 '여유만만'에 남편 정동환과 함께 출연해 돌연 은퇴를 선언했던 이유에 대해 "당시 내 매니저가 어린 나이에 갑자기 백혈병으로 죽었다. 상심이 커진 가장 큰 이유다"라고 밝힌 바 있다. 

 

 


정윤선은 은퇴 후 미국으로 건너가 잠깐 공연활동을 하다가 남편 정동환을 만나 1986년 결혼했다고 한다.

 


슬하 2녀 딸들은 정동환과 전처 사이의 자녀들이라고 하며 딸 정하늬는 1980년생 나이 41세이며 아버지의 뒤를 이어 연극배우를 하고 있다고 하며, 

1986년 정동환은 정윤선과 재혼을 한 것이고 둘 사이에서 낳은 자녀는 아들 한명이라고 한다.

 


​정동환 딸 정하늬는 연극배우로 알려져 있고 1980년 생으로 올해 나이 41세로 알려져 있다.

2004년 영화 '키다리아저씨'로 데뷔하였다고 한다.

 


함께 출연한 혜은이는 1956년 8월 19일 생으로 올해 나이 65세로 제주도 출신이다.

장미화는 본명 김순애이고 1946년 7월 31일 생으로 올해 나이 75세이다.

장미화는 1965년 KBS 가수 발굴 노래자랑 탑 싱어 선발대회로 데뷔하였고 현재 산마김치 대표이사이다.

 


남궁옥분은 1958년 생으로 올해 나이 63세이다.

1978년 '보고픈 내친구'로 데뷔한 남궁옥분은 이후 다수의 히트곡을 발매하며 대중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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