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벤 본명 나이 키 몸무게 몸매 결혼 남편 이욱 직업 대학교 이사 이사장 인스타

가수 벤 본명 나이 키 몸무게 몸매 결혼 남편 이욱 직업 대학교 이사 이사장 인스타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가수 벤이 결혼 후 첫 출연해 위로와 힐링의 무대를 선보여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20년 5월 출연 이후 7개월 만에 '스케치북'을 찾은 벤은 지난 12월 2일 발매한 신곡 '혼술하고 싶은 밤' 무대를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그동안 청아하고 애잔한 목소리로 많은 사랑을 받은 벤은 이번에는 이별 감성을 잠시 내려두고, 위로와 힐링을 전하는 '혼술하고 싶은 밤' 라이브를 통해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

 


이외에도 '혼술하고 싶은 밤'과 함께 발표한 수록곡 '눈사람' 무대도 선보이며 겨울의 첫눈과 첫 만남이 떠오르는 설렘 가득한 감성 라이브를 펼쳤다.

벤은 본명 이은영, 1991년 7월 30일 생으로 올해 나이 30세로 고향은 인천광역시 동구 출신이다.

 


신체 키 147.5cm, 몸무게 40kg, 혈액형 B형이고 학력은 인천서흥초등학교, 화도진중학교, 박문여자고등학교를 다녔다.

 

 

 


2010년 베베미뇽 디지털 싱글 [키도 작고, 예쁘지 않지만..]으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메이저9이다.

 


벤 인스타그램 계정은 mignonben이다.

가족관계로는 부모님, 오빠, 남편 이욱(1988년생)이 있다. 벤은 2019년 9월 이욱과 열애를 공식 인정했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당시 벤은 글을 통해 "부족한 저에게 평생을 함께 하기로 약속한 사람이 생겼다. 저희 둘 다 완벽하진 않지만 서로의 허물은 덮어주고 부족한 부분은 채워주며 예쁘고 행복하게 살아보려고 한다"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어 "조심스러운 시기이기에 결혼식은 양가 부모님과 가까운 친지들만 모시고 소규모로 진행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벤 남편 이욱 이사장은 1988년 생으로 올해 나이 33세이며 학력은 한양대학교 법학과 출신이다.

 


2011년 대학교 재학 당시 소통을 위한 젊은 재단을 설립했고 이듬해 해당 재단을 W-재단으로 확장하기도 했다.

 

 

 


W재단은 세계 각국의 정부기관 및 기업, 단체 등과 협력해 기후변화와 기후난민 긴급구호, 자연보전 캠페인 등에 앞장서는 사회기관이라고 한다. 비영리 공익 재단으로 도움이 필요한 국가와 직접 MOU를 체결하기도 하며 중국, 피지, 우크라이나, 미국, 캄보디아, 싱가포르 등의 국가에 지부 및 재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윤일상, 유지태, 김우빈, 윤하, 김종국, 에일리, 옥주현 등 200여명의 스타들이 W재단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벤이 8개월 만에 선보인 신곡 '혼술하고 싶은 밤'은 마음 편히 누군가와 대화하기 어려운 요즘, 외로이 하루를 마무리하고 있을 우리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를 담은 곡으로, 발매 직후 발라드 곡으로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를 휩쓸며 핫한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벤의 키와 몸매에 대해 관심이 높은데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작아도 이쁜 벤 비키니 사진”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벤은 해변을 배경으로 블랙 비키니를 입고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는데 벤은 작은 키에도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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