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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시즌3’에서는 ‘제2회 일심동체 붕친대회’가 시작되는 가운데, 배우 김새론이 출연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방송에서는 각자 초대한 지인을 소개하고 팀명을 정하며 본격 토종붕어 대결을 준비하는 모습이 공개되었다.
이경규의 친구는 ‘퀸새론’이었는데 김새론의 등장에 김준현은 “아, 새론이는 좀 센데”라며 잔뜩 견제를 하고, 현장에서는 김새론이 전날 답사까지 다녀온 사실이 알려지며 모두를 긴장하게 만들었다.
김새론은 2000년 7월 31일 생으로 올해 나이 22세로 고향은 서울특별시 성북구 출신이다.
신체 키 167cm, 몸무게 48kg, 혈액형 B형이고 학력은 양일초등학교, 일산양일중학교,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중퇴, 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 합격, 중앙대학교 공연영상창작학부 연극전공 재학 중이다.
김새론은 자퇴한 이유에 대해 “예고를 다녔는데 앞으로 연극영화과 진학을 할 생각이다. 그러면 거의 6, 7년을 연기 공부만 하게 된다. 고등학교 3년은 언어나 내가 배우고 싶은 다른 공부를 하고 싶었다”고 공개했다.
가족관계로는 부모님, 여동생 김아론, 김예론이 있다.
2009년 영화 '여행자'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골드메달리스트이다.
김새론은 잡지 모델 출신인 엄마로 인해 아역배우를 시작했다고 전한 바 있다. 과거 엄마와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하며 동안 미모로 화제가 됐고 김새론 엄마의 나이는 1980년 생으로 올해 42세로 알려졌다.
김새론은 엄마의 영향으로 세 자매 모두 연기를 하고 있다고도 덧붙였다.
김새론은 지난 2010년 개봉한 영화 '아저씨'에서 어린 나이를 뛰어넘는 빼어난 연기력으로 사람들에게 이름을 각인시켰다.
최근 악동뮤지션의 이수현, 배우 김보라와 함께 JTBC 예능 '독립만세'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김새론이 필라테스로 다져진 탄탄하고 매끈한 몸매 라인을 자랑했다.
김새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들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김새론은 필라테스를 하며 몸매를 가꾸는가 하면, 카페에서 시간을 가지며 여유로운 일상을 보냈고 필라테스를 하는 김새론은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 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김새론은 짧은 반팔 상의를 입었는데 숨겨지지않는 볼륨감있는 몸매가 드러나 보는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김새론이 '온앤오프'에 출연해 집 아파트, 차 등을 공개해 화제가 되었다.
김새론은 한 손 운전 스킬로 눈길을 끌었는데 그는 “면허 따자마자 카니발을 몰고 다녔다”며 “딸 수 있는 나이가 되자마자 바로 땄다. 기능, 도로주행 모두 만점 받았다”고 밝혔다.
김새론의 차는 볼보 XC40으로 알려졌으며 가격은 5000만 원 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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