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우 나이 근황 고향 키 학력 소속사 결혼 이미연 이혼 루머 결혼사진 재혼 김남주 불화 자녀 웹드라마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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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승우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배우, MC로 활약한 데 이어 웹드라마의 연출가로 변신한 근황을 공개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예술혼을 활활 불태우고 있다는 김승우는 시나리오 작업 중 아내 김남주의 오해를 산 이유를 고백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승우는 1969년 02월 24일 생으로 올해 나이 53세로 고향은 서울특별시 출신이다.

 


신체 키 180cm, 몸무게 70kg, 혈액형 A형이고 학력은 경서고등학교, 수원대학교 수원대학교 경영대학원을 다녔다.

 


1990년 영화 '장군의 아들'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더퀸AMC이다.

가족관계로는 아내 부인 김남주, 아들 김찬희, 딸 김라희가 있다.

 

 


전부인 이미연과 이혼하였고 이혼사유는 두 사람이 예능에 출연해 공개하기도 했다.

 


앞서 이미연은 과거 MBC`무릎팍 도사`에 출연해 전남편 김승우와의 이혼사실에 대해 솔직하게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이미연은 한 영화제에 참석해 "지금 내 곁에 그 사람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라고 수상 소감을 밝힌 이유에 대해 "그날 도장을 찍었다. 그 생각이 나지 않을 수 없었고 다 아는 사실이기 때문에 솔직하게 얘기했다"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또한 "너무 일찍 그를 만난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며 "만약 그 사람을 미워하면 내 20대가 사라질 것 같았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특히 그는 "서로 잘 되길 바라는 우정은 남아있을 거라고 믿는다"고 털어놔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승우는 또한 이후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다른 여배우와의 스캔들로 이혼을 한 것이 아니다”며 “이건 이미연도 알고 있는 사실”이라고 해명했다. 

 


김승우 김남주 부부는 과거 '실종 신고'로 인한 불화설이기에 충격을 안기기도 했다.

 


이에 두 사람의 소속사 더퀸AMC 측은 김남주가 친한 지인에게 축하할 일이 있어 호텔에 모인 것이며, 휴대전화 배터리가 꺼진 탓 김승우가 불안한 마음에 신고를 한 것이라고 밝혔다.

 

 


결국 이들의 불화설은 하나의 해프닝으로 아내를 걱정하는 마음으로 인해 실종 신고를 하게 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남주는 인터뷰를 통해 "사이가 너무 좋아서 탈"이라고 김승우에 대한 애정을 표하며 "정말 별 일 아니었다"는 말로 불화설을 일축했다.

김승우는 연예계 대표 ‘잡 컬렉터’라고 할 수 있는데 본업인 배우 활동 외에도 예능 및 시사 프로그램의 MC로 활약했고, 배우 소속사를 운영 중인 CEO이기도 하다. 

 


최근 예술혼을 활활 불태우고 있다는 김승우는 “지난해 단편 영화를 묶은 옴니버스 영화를 선보였다. 지금은 ‘연애 시발.(점)’이라는 웹드라마 공개를 앞두고 있다”고 영화감독과 드라마 연출가로 활동 중인 근황을 전했다. 

 


연출가로 변신한 김승우는 시나리오 작업 중 아내 김남주의 오해를 샀던 일화를 공개했는데 멜로 영화 대본을 보고 영감이 떠올라 가사를 써봤는데 “아내가 그 글을 보고 오해했더라”라고 밝혔다.

 


‘소속사 CEO’ 타이틀도 가진 김승우는 깨알 추임새와 리액션을 곁들여 동반 출연한 소속사 식구 예지원을 지원 사격하였으나 예지원의 깨알 폭로에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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