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빈 나이 허벅지 둘레 인바디 골격근 근육량 제자리 점프 림터치 덩크 키 몸무게 고향 학력 스켈레톤 금메달 연금 군대 여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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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켈레톤 금메달리스트 윤성빈이 ‘뭉쳐야 쏜다’의 첫 승을 이끌 용병으로 출격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뭉쳐야 쏜다’에서는 아시아 최초 스켈레톤 금메달리스트를 거머쥔 윤성빈 선수가 ‘상암 불낙스’와 함께 첫 승 사냥에 나선다.

 


용병 끝판왕 윤경신을 뛰어넘는 슈퍼히어로 용병의 존재가 ‘상암 불낙스’에 긴장감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윤성빈은 1994년 5월 23일 생으로 올해 나이 28세로 고향은 경상남도 남해군 출신이다.

 

 


신체 키 178cm, 몸무게 87kg, 혈액형 O형이고 학력은 남해이동초등학교, 남해이동중학교, 남서울중학교, 신림고등학교, 한국체육대학교를 다녔다.

 


종목은 스켈레톤이고 소속은 강원도청, 소속사는 올댓스포츠이다.

군대 병역은 병역특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금메달로 해결했다.

 


가족관계로는 어머니 아버지는 어렸을 때 돌아가셨다고 하며, 여동생 윤지희(1998년생)가 있다.

윤성빈은 스켈레톤 선수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혜성같이 등장했는데 2012년 스켈레톤에 입문하여 3년 8개월 만에 월드컵 우승을 차지했고, 5년 5개월만에 세계 랭킹 1위까지 올랐다.

 


이어서 3개월 후 대한민국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는 입문 5년 8개월 만에 아시아 최초의 썰매 종목 금메달을 차지하기에 이르렀다.

 


제자리 멀리 뛰기, 팔굽혀펴기, 단거리 등 체대 입시에 필요한 기초 체력을 테스트한 학교 선생님이 크게 놀랐다고 한다.

 


신림고에 있는 경사 15~20도 정도 되는 언덕길에서 체대 입시반 학생들과 함께 윤성빈을 뛰게 했는데, 다른 아이들이 윤성빈을 따라가지 못했다.

 

 


농구장에서는 제자리에서 점프를 해서 골대를 잡는 것을 보고 다시 뛰어보라고 했는데 또 골대를 잡는 것을 보고는 그의 잠재력, 특히 하체 근육이 남다르다고 판단한 학교 선생님이가 윤성빈을 집중적으로 키웠다.

 


윤성빈 근육랑 골격근 운동능력이 매우 뛰어난데 골격근량은 47.9kg, 체지방량은 63.kg, 체지방률은 7.1%로 신체발달점수는 102점이다.

 


지난 ‘뭉쳐야 찬다’에서 용병으로 출연했던 그는 독보적인 스피드와 믿기지 않는 점프력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윤성빈은 “스켈레톤 감독님이 아닌 농구부 감독님이 지금의 나를 발굴했다”는 깜짝 고백을 했다.

 


성빈의 점프력을 기억하는 전설들은 “덩크도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실력을 예상하고 허재 감독 역시 “그 정도 점프력이면 가능하다”라는 말로 기대치를 높였다. 

 


윤성빈은 67cm의 두꺼운 허벅지 뿐만 아니라 놀라운 점프력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제자리 멀리 뛰기 2미터 88센치미터를 성공했고, 제자리 점프로 농구골대의 림을 터치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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