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시윤 나이 군대 해병대 개명 본명 윤동구 고향 키 학력 학교 성형전 여자친구 유미업 유레이즈미업 하니

윤시윤 나이 군대 해병대 개명 본명 윤동구 고향 키 학력 학교 성형전 여자친구 유미업 유레이즈미업 하니

'런닝맨'에서는 배우 윤시윤, 하니, 박기웅이 게스트로 출연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방송에서는 여자 멤버들이 각 팀의 팀장이 되어 미션마다 원하는 남자 멤버를 한 명씩 선택해 팀을 이루고 유재석이 선택받지 못한 남자 멤버들의 팀장이 되어 자신감을 복돋아 주는 '유 레이즈 맨 업'으로 진행됐다.

 

 

팀장이 된 유재석은 “이런 거 너무 좋다. 자신 있는 분야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윤시윤은 모범생 이미지와 정반대인 모습을 선보여 멤버들의 폭풍 놀림을 받았다. 

윤시윤은 1986년 9월 26일 생으로 올해 나이 36세로 고향은 전라남도 순천시 출신이다.

 


신체 키 178cm, 몸무게 63kg, 혈액형 B형이고 학력은 순천남초등학교, 용인문정중학교, 경기대학교 연기학 학사이다.

 

 


가족관계로는 부모님이 있고 종교는 개신교이다. 병역 군대는 대한민국 해병대 제2사단(1184기) 병장으로 만기전역했다.

 


2009년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으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모아엔터테인먼트이다.

윤시윤은 원래 이름은 윤동구였으나, 경기대학교에 들어가면서 윤시윤으로 개명하였다.

 


 ‘런닝맨’에서는 김종국의 희생양으로 새롭게 등극한 윤시윤의 수난 시대가 펼쳐쳤다.

윤시윤은 오프닝부터 김종국과의 미묘한 신경전을 벌이며 전쟁의 서막을 알렸다.

 


‘런닝맨’에 첫 출연한 윤시윤은 “항상 라이벌 의식으로 보고 있었다”라며 지난 ‘런닝맨’ 시청 소감을 밝혔고 김종국은 “우린 전혀 라이벌 의식을 안 느꼈다”라며 반발했다. 이에 멤버들은 윤시윤에게 “(김종국이) 건드렸다”라며 팽팽한 긴장감을 예고했다.

 


평소 특정 멤버를 범인으로 의심하기 시작하면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집요함을 보였던 ‘집념의 사나이’ 김종국은 그동안의 추리 특집에서 ‘배신 기린’ 이광수를 주 범인으로 몰며 이광수를 속수무책하게 만들었다.

 

 


이번에도 추리가 가미된 미션이 진행되자, 김종국은 윤시윤을 타깃으로 골라 끝까지 범인으로 모는 집요한 ‘형사 모드’를 발동시켰다.

 


김종국의 끈질김을 첫 경험한 윤시윤은 “평가받는 기분”이라며 당혹감을 드러냈다.

이에 윤시윤은 “어떻게 해서든 김종국을 끌어내릴 것이다”라며 복수의 칼날을 갈며 다른 멤버와 담합 작전을 펼치는 등 여러 방면에서 공격을 개시, “저 독 올랐어요”라며 ‘김종국 잡기’에 혈안이 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윤시윤은 오리지널 드라마 '유 레이즈 미 업'에 출연하게 되었으며, 이 드라마는 30대 ‘용식’이 첫사랑 ‘루다’를 비뇨기과 주치의로 재회하게 되는 섹시 발랄 코미디 드라마다. 극 중 윤시윤은 용식으로, 하니는 루다로 분했다.

 


하니는 드라마를 "발기부전, 비뇨기과, 첫사랑"이라는 세 단어로 명쾌하게 압축했다.

 


드라마에서 발기부전 고민을 안고 비뇨기과에 방문하게 되는 윤시윤은 "선뜻 출연을 결정한 건 아니다. 많은 고민이 있었다"라며 출연 계기를 설명했다.

 


윤시윤은 "너무 요즘에 독특한 주제가 많지 않나. 배우가 결국에는 독특한 기회를 잡아서 연기하는 건 복이다. 그래서 해보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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