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이 나이 가족 언니 이휴림 인스타 소속사 YG AOMG 이적 고향 키 몸매 성대 학교 학력 성형

이하이 나이 가족 언니 이휴림 인스타 소속사 YG AOMG 이적 고향 키 몸매 성대 학교 학력 성형 

'라디오스타'에서는 '음악왕 찐천재'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가수 이하이가 출연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하이가 ‘라디오스타’에 처음 출연해 현 소속사 AOMG 이적을 반대한 지인이 있다고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하이는 1996년 9월 23일 생으로 올해 나이 26세로 고향은 경기도 부천시 출신이다.

 

신체 키 158cm, 혈액형 B형이고 학력은 석천초등학교, 상일중학교,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실용음악과 졸업이다.

 

 

가족관계로는 아버지, 어머니, 언니 이휴림이 있다.

 

2012년 디지털 싱글 앨범 '1,2,3,4'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AOMG이다.

이하이 인스타그램 계정은 leehi_hi이다.

 

하이는 최근 SNS에 다이어트를 통해 더욱 날씬해진 몸매와 물오른 미모를 자랑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지난 2014년 진행된 라운드 인터뷰에서 이하이는 "다이어트를 꾸준히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체질이라는 게 참 슬프다. 저는 먹는대로 찐다. 관리하지 않으면 그대로 살로 돌아간다"고 덧붙여 여성들의 격한 공감을 사기도 했다.

이하이는 중저음의 매력적인 음색과 가창력을 자랑, ‘소울 천재’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사랑받고 있다.

 

최근에는 직접 작사, 작곡, 편곡까지 참여한 정규 3집 ‘빨간 립스틱’을 발매했다. 이는 5년 만에 선보인 정규 앨범이자, 소속사 이적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앨범으로 음악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하이는 “일반 여성보다 성대가 2배는 크다”며 대체 불가 꿀보이스의 비결을 밝히고 BTS의 ‘Butter’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하이는 지난해 음악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소속사 이적에 대해 입을 열었는데 이하이는 “YG와 계약이 끝날 때, AOMG에서 제일 처음 연락이 왔다”며 이적 비화를 공개했다. 한편, 당시 한 측근이 소속사 이적을 절대 반대했다고 한다.

 

이하이는 지난 2011년~2012년 방송된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 시즌1'에 출연하여 화려하게 데뷔하였고 몇 년 뒤 ‘K팝스타’에 심사위원으로 참가해, 참가자로 친 언니를 대면한 후 울컥 했던 영화 같은 장면을 회상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독특한 음색 때문에 ‘꿀보이스’의 아이콘이 된 이하이는 가수 DNA를 타고났다고 하며, 그는 “의사 선생님께서 일반 여성보다 성대가 2배 크다고 하더라”며 남다른 음색의 비밀을 알려줬다.

 

이하이는 타고난 목소리에 얽힌 에피소드를 전했는데 이하이는 “어렸을 때는 목소리가 더 걸걸했다. 지금은 많이 맑아진 거다”라며 “초등학교 때 동요대회에서 상을 탔지만 선생님은 ‘아이에게 이쪽길이 맞지 않다. 동요를 부르는 데 가래 낀 목소리가 나오지 않으냐’라며 가요를 권하셨다”라고 말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