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 나이 근육 벌크업 헐크 몸 여자친구 진아름 결혼 고향 키 몸매 학교 학력 집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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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에서는 2년 만에 '코리안 헐크'로 환골탈태해 돌아온 남궁민이 출연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과거 헬스장에서 굴욕을 맛봤던 '간헐적 운동법' 전문가 남궁민은 없고 압도적인 피지컬로 등장해 감탄을 자아냈다.

 


남궁민은 1978년 3월 12일 생으로 올해 나이 44세로 고향은 서울특별시 출신이다.

 


신체 키 176cm, 몸무게 77kg, 혈액형 B형이고 학력은 은혜초등학교, 대성중학교, 대성고등학교 졸업, 중앙대학교 공과대학 기계공학부 중퇴이다.

 


집안 가족관계로는 아버지 남궁훤(1951년생), 어머니(1951년생), 남동생 남궁윤(1982년생)이 있다.

 

 


2001년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935엔터테인먼트이다.

 


남궁민 인스타그램 계정은 min_namkoong이다.

남궁민은 결혼하지 않은 미혼으로 여자친구는 모델 진아름이다.

 


진아름은 1989년 11월 09일 생으로 올해 나이 33세로 남궁민과 11살 나이 차이가 난다.

신체 키 175cm이고 학력은 백제예술대학교 모델과를 다녔다.

 


2008년 '서울컬렉션'으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에스팀엔터테인먼트이다.

 


2016년 2월 공개 열애를 시작한 배우 남궁민과 모델 진아름도 6년째 달달한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장기 연애의 비결에 대해 두 사람은 "사랑과 배려"라고 말하며 핑크빗을 물들이기도 했다.

최근 MBC 새 드라마 '검은태양'을 위해 10kg을 벌크업했다고 전한 바 있는 남궁민은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남궁민은 과거 출연 당시 고무밴드 운동 3번이면 뻗고 말았던 ‘간헐적 운동법’ 전문가로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현재 남궁민은 64kg이었던 2년 전의 몸에서 무려 10kg을 벌크업 했다고 하며, 옷태부터 두꺼워진 팔뚝까지 '코리안 헐크'로 변신해 180도 달라진 모습을 자랑했다.

 


남궁민은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 분석과 열정으로 지난 1월부터 병행해온 식이요법과 운동을 공개했다.

 


특히 남궁민의 '태평양 등판'을 향한 관심이 폭발적이며, 남궁민은 “누가 봐도 전투적으로 보이고 싶었다”면서 벌크업의 이유를 밝혔다.

 


남궁민은 “촬영 중에도 하루 2시간은 운동한다”며 스파르타 뺨치는 운동 루틴을 공개했고 트레이너마저 “운동 욕심 너무 세”라며 혀를 내둘렀다.

 


앞서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남궁민의 럭셔리한 집 내부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남궁민의 집에 화이트 컬러 쇼파가 자리한 모습이 담겼는데 당시 남궁민의 집은 한강뷰와 개인 헬스장을 갖춘 세트장 같은 모던하우스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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