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상미 나이 근황 고향 키 몸매 학교 학력 결혼 남편 이석준 직업 자녀 아들 소속사 집 아파트 인스타

추상미 나이 근황 고향 키 몸매 학교 학력 결혼 남편 이석준 직업 자녀 아들 소속사 집 아파트 인스타

'편스토랑'에서는 새로운 편셰프로 배우 추상미가 첫 등장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100회 특집 ‘라면 전쟁’을 위해 출격한 NEW 편셰프의 정체는 바로 배우 추상미였다.

 


추상미는 1972년 5월 9일 생으로 올해 나이 50세로 고향은 서울특별시 출신이다.

 


신체 키 163cm, 몸무게 42kg, 혈액형 A형이고 학력은 여의도여자고등학교, 홍익대학교 불어불문학과,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이다.

 


1994년 연극 '로리타'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웰스엔터테인먼트이다.

 

 


다양한 영화, 드라마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로 사랑받은 연기파 배우 추상미는 2009년 방영된 인기 드라마 ‘시티홀’ 이후 연기를 잠시 접고 영화감독으로 데뷔, 감독으로서의 행보를 이어오며 감독으로서의 커리어를 쌓기도 했다.

 


최근에는 손현주, 임시완 등과 함께 하는 드라마 ‘트레이서’를 통해 12년만의 드라마 복귀를 알리기도 했다.

 


추상미 인스타는 sangmee_choo이다.

가족관계로는 부모님, 남편 이석준, 자녀 아들 이지명이 있다.

 


남편 이석준은 1972년 08월 05일 생으로 올해 나이 50세이고 직업은 뮤지컬배우, 탤런트이다.

신체 키 180cm, 혈액형 O형이고 학력은 서울예술대학교 연극과를 다녔다.

 


1996년 연극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웰스엔터테인먼트이다.

 

 


이후 연극 'M.버터플라이(Butterfly)', '카포네 트릴로지', '엘리펀트 송', '킬 미 나우', '벙커 트릴로지', '에쿠우스', '라스트세션'과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아이다', '헤드윅',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 '틱틱붐', '세자전'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VCR 속 추상미는 먼지 한 톨 없는 깔끔한 주방에서 불맛 폭발 요리들을 시작했다. 

 


지독한 매운맛 마니아인 남편과 아들의 식성에 맞춰 평소에도 매운 음식을 많이 만든다는 추상미는 청양고추를 다양하게 요리에 활용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동갑내기 남편 이석준과의 달달한 부부애, 11살 외동아들 지명이 앞에서는 애교 넘치는 엄마로 변하는 ‘엄마 추상미’의 모습 또한 눈길을 사로잡았다. 

 


보조개 미소를 지닌 아들 지명이는 귀여운 애교, 사랑스러운 말로 엄마 추상미의 마음을 사르르 녹였다.

 


추상미는 “결혼 후 5년 동안 아이가 안 생겨서 어렵게 지명이를 낳았다. 그만큼 아이에 대한 애착이 강했고 어느 정도 자랄 때까지 직접 양육하고 싶었다. 그래서 10년 동안 연기를 쉬었다”라고 밝히며 가족에 대한 사랑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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