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에카 나이 근황 본명 사토모에카 국적 고향 키 몸매 비키니 화보 학교 학력 대학교 직업 에바 소속사 인스타

모에카 나이 근황 본명 사토모에카 국적 고향 키 몸매 비키니 화보 학교 학력 대학교 직업 에바 소속사 인스타

'백종원 클라쓰'에 일본인 모에카가 출연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일본 도쿄 출신의 방송인이자 모델인 모에카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랑을 받고 있다.

 


모에카는  본명 사토 모에카이고 1992년 10월 18일 생으로 올해 나이 31세로 고향은 도쿄도 신주쿠구 출신이고 국적은 일본이다.

 


신체 키 164cm, 혈액형 B형, 발사이즈 240mm이고 학력은 아오야마가쿠인대학 영미문학과를 다녔다.

 


소속사는 플래티늄매니지먼트이다. 출연 방송으로는 대한외국인과 백종원 클라쓰가 있다.

 


모에카 인스타는 moeka.0이다.

 

 


백종원 클라쓰에서 백종원은 각 나라의 해장 문화에 대해 새내기들과 대화를 나눴다.

 


모에카는 "일본에는 해장 문화가 없다"라며 "한국에서 처음 알았다"라며 놀라워했다.

이어 안젤리나는 "러시아에서는 술을 마시면 과묵하게 먹는데 한국에서는 재미있는 술 게임이 많아서 친구들한테 많이 알려줬다"라며 밝혔다.

 


이에 백종원은 "우리 나라에에서는 보통 곰탕, 설렁탕, 육개장 등으로 해장한다"라며 국물요리를 언급했고 즉석에서 육개장을 만들기로 했다. 백종원은 잡뼈, 양지, 사태 등 고기를 가마솥에 가득 넣었다.

 


안젤리나는 "이렇게 한 시간 끓이면 되냐?"라고 물었지만 백종원은 "두 시간은 걸린다"라고 답해 새내기를 놀라게했다. 이어 백종원은 가마솥 뚜껑을 활용해 육전에 도전하기로 했다.

 


모에카는 "완전 가마솥 사나이다"라며 "옷 색깔도 가마솥과 까만 색으로 깔맞춤 하셨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모에카는 한국의 떡국과 달리 사각 모양의 찹쌀떡을 사용하는 일본식 떡국 '오조니' 재료를 준비해 고향의 맛을 재현했다.

 


일본 출신 모에카는 직접 오조니를 요리하며 비슷하지만 또 다른 한국과 일본 떡국의 차이점을 설명했다.

 


간을 맞춘 육수에 당근을 넣던 모에카가 꽃모양으로 하면 더 예쁘다는 설명을 덧붙이자 백종원은 “모양을 꼭 신경 써야 되는지?” 를 물었다.

 


이에 모에카는 “일본인들이 그런게 좀 있더라.” 는 답변으로 백종원의 웃음을 터뜨렸다. 아기자기한 모양을 내는 취향은 자신의 타입이 아니라고 선을 그은 모에카는 “맛있으면 모양은 상관없다. 위에 들어가면 똑같다.” 라는 쿨함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자신이 정성을 기울여 만든 새해 음식을 맛보는 백종원을 유심히 지켜보던 모에카는 "눈물이 난다"고 말해 출연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만족스럽게 오조니를 맛 보던 백종원은 “어묵탕에 떡을 넣어 먹는 느낌이다.” 라는 표현으로 성시경의 공감을 샀다. 성시경은 “일본에서 먹은 것보다 맛있다.” 며 모에카의 오조니를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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