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여배우 최지우 나이 근황 결혼 30대 남편 직업 자녀 이태원 집 아파트 건물 부동산 고향 키 몸매 학교 학력 소속사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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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여배우 최지우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 사진을 공개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지우는 "Thank you"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으며, 이에 최지우 집, 남편, 자녀를 향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최지우는 본명 최미향, 1975년 6월 11일 생으로 올해 나이 48세로 고향은 경기도 파주시 출신이다.

 


신체 키 174cm 몸무게 50kg 혈액형 A형이고 학력은 수영초등학교, 동수영중학교, 덕문여자고등학교, 부산여자대학교 무용학 중퇴,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 중퇴이다.

 


가족관계로는 1984년생 30대 남편 이서호, 딸(2020년생)이 있다.

 


최지우는 남편이 비연예인이라는 사실만 알려졌을 뿐 신상을 전혀 공개하지 않은 상황이다.

 

 


최지우는 팬카페에 “오늘은 제가 인생의 반려자와 함께 새로운 시작을 약속한 날”이라며 “이제 저는 사랑하는 그분과 함께 따뜻한 가정을 만들어 가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면서 예쁘게 행복하게 잘 살겠다”며 “결혼을 준비하면서 미리 소식을 알려 드리지 못한 점이 마음에 걸렸다. 참석하시는 가족분들과 공인이 아닌 그분께 혹시나 부담이 될까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었던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1994년 MBC 공채 탤런트 23기로 연예계에 데뷔하였고 1995년 영화 '박봉곤 가출사건'으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YG엔터테인먼트이다.

최지우는 대한민국의 배우, 일본에서 일명 '지우 히메'로 불리며 한류스타로 큰 인기를 얻었다.

 


최지우는 지난 1월 JTBC 예능 프로그램 '시고르 경양식'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최근에는 tvN 드라마 '별똥별' 특별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최지우가 공개한 사진 속에는 선물을 품에 안은 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최지우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집 앞에 꾸며진 정원에서 선물 인증샷을 찍고 있는 자태가 시선을 끌었다. 흰 티셔츠에 청바지만 걸쳤음에도 럭셔리한 모습을 연출했다.

 


최지우는 48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다.

최지우는 과거 한 예능에서 저택을 공개한 바 있다. 

 


공개된 최지우 집의 거실은 깔끔하면서도 모던한 인테리어가 돋보였으며 가구와 벽지가 화이트 톤으로 통일된 모습이었다. 벽에는 고급스러운 수묵화 액자가 걸려 있어 눈길을 끌었다.

 


최지우는 스타 중에서도 부동산 부자로 손꼽히는 한류스타다. 라폴리움 뿐 아니라 서울 강남구 역삼, 청담동에 위치한 상가 건물 2채를 소유하고 있다.

 


최지우는 2006년 청담동의 5층짜리 건물을 54억에 매입했다. 현재 이 빌딩은 100억원 대까지 올랐다. 역삼동 건물은 2013년 43억을 주고 매입했는데 이 곳 역시 시세가 올라 50억대까지 오른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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