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수 나이 근황 전참시 결혼 아내 부인 윤혜원 직업 의학 지식 제주 집 고향 키 학교 학력 소속사

류승수 나이 근황 전참시 결혼 아내 부인 윤혜원 직업 의학 지식 제주 집 고향 키 학교 학력 소속사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배우 류승수가 출연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방송에서 '돈이 많았으면 좋겠지만 유명하기는 싫은' 류승수가 등장해 숨길 수 없는 예능감을 뽐냈다.

류승수는 1971년 8월 12일 생으로 올해 나이 52세로 고향은 부산광역시 출신이다.

 


신체 키 178cm 혈액형 B형이고 학교 학력은 동아중학교,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서울예술대학교 연극과 전문학사이다.

 


가족관계로는 아내 부인 윤혜원, 딸 류나율, 아들 류이준이 있다. 류승수 아내는 사업가 및 모델로도 활동한 바 있다.

 


1997년 영화 '3인조'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엔피오엔터테인먼트이다.

 


전현무는 “‘아무도 나를 모르고 돈이 많았으면 좋겠다’라는 명언으로 유명해지신 분이다. 바로 류승수 씨다”라며 류승수를 소개했다.

 

 


앞서 '라디오스타'에서 극적으로 내향적인 류승수와 달리 '인싸'가 인간으로 태어났다면 이렇게 태어났을 거라는 소리를 듣는 김호영의 조합이 큰 화제가 됐었다.

 


당시 류승수는 "저는 안 맞는 거 같다"라고 말하면서 김호영이 "끌어올려~"라며 목청을 키우며 이끄는 것에 순순히 따랐고 그 영상은 다시 한 번 유명해져서 류승수에 대한 궁금증으로 이어졌다.

 


류승수는 “저는 원래 낯을 가렸는데 호영 씨랑 만나고 많이 달라졌다. 아내가 호영 씨한테 정말 고마워한다”라며 인사했다.

 


김호영은 “‘라디오 스타’ 이후 처음 만난다. 연락처 주고받고, SNS도 서로 팔로우 했다”라면서 "끌어 올려~"를 서너 번 반복했다. 류승수의 혈색 좋던 얼굴은 점차 질려가 웃음을 자아냈다. 송은이는 "류승수 씨 한 19번 남은 거 같은데?"라고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류승수는 남다른 건강 염려증과 깐깐함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코로나19로 다들 촬영 전 자가진단 키트를 하는 와중, 류승수는 직접 체온계를 들고 나와 일일이 스태프의 체온을 쟀고, 연예인이라면 당연히 마스크를 벗는 게 관례였으나 마스크를 자가진단 키트 전까지 벗지 않는 모습도 보였다.

 

 


류승수는 힘겹게 코를 찌르는 피디를 보더니 손수 코를 찔러주었다. 류승수는 “부비동 구조가 직각으로 들어가야 한다. 내가 시범을 보여드린다”라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류승수가 유달리 신경 쓰는 건 아이들이며 매니저까지 '소변 색깔'이었다. 얼마 전 요로 결석에 걸렸다 나았다는 매니저는 류승수 덕에 증상을 알아차리고 병원에 갈 수 있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류승수가 가족들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자연과 물아일체 된 류승수의 좌충우돌 제주 라이프가 펼쳐졌다.

 


류승수는 제주도 3층 집, 다락방에서 아침을 맞이했다. 1층은 거실과 주방으로 꾸며져있었고 깔끔하고 차분한 분위기가 돋보였다.

 


1층을 벗어난 2층에는 아이들 방, 안방, 화장실이 있었다. 3층은 류승수의 아지트인 다락방이 꾸며져있었다.

 


그러자 송은이는 "이렇게 좋은 침실을 놔두고"라며 다락방에서 일어난 류승수를 언급했다.

 


류승수는 이에 "아이들이 자꾸 와서 깬다"며 설명했다. 홍현희는 "아이들이 너무 좋아할 것 같다"며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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