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나이 근항 기후위기 유니세프 결혼 남편 고우림 포레스텔라 고향 키 몸매 학교 학력 소속사 인스타

김연아 나이 근항 기후위기 유니세프 결혼 남편 고우림 포레스텔라 고향 키 몸매 학교 학력 소속사 인스타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기후 위기에 대한 관심을 촉구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김연아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기후 위기는 우리의 관심과 노력이 모일 때 늦출 수 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김연아는 1990년 9월 5일 생으로 2023년 기준 나이 33세로 고향은 경기도 부천시 출신이다.

 


신체 키 164cm 몸무게 47kg 혈액형 O형이고 학교 학력은 신흥초등학교, 도장중학교, 수리고등학교, 고려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 학사, 고려대학교 대학원 체육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가족관계로는 아버지, 어머니, 언니, 남편 고우림이 있고 종교는 가톨릭이다.

 

 


남편 고우림과 김연아는 지난 2018년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에 포레스텔라가 축하 무대를 꾸미면서 인연을 맺었다. 둘은 3년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대한민국의 전 국가대표 피겨스케이팅 선수로 2010 벤쿠버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금메달리스트,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은메달리스트이다. 2014년 2월 21일 은퇴했다.

 


김연아 소속사는 올댓스포츠이고 인스타는 yunakim이다.

게재된 사진에는 유니세프 로고가 박힌 옷을 입은 김연아가 캠페인을 홍보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유니세프와 함께하는 1일 1행 캠페인! 여러분도 함께 해주세요! #유니세프 #기후위기 #BLUE오지라퍼"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연아가 플레이윈터 피겨스케이팅 아카데미에 특별 강사로 참여했다.

 

 


2018평창기념재단은 강릉하키센터에서 개최된 플레이윈터 피겨스케이팅 아카데미에 김연아가 스페셜 강사로 참여하여 참가자들을 지도했다고 밝혔다.

 


'플레이윈터 스포츠아카데미'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의 유산을 계승하고,대한민국 동계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누구나 즐기고 배울 수 있는 참여형 생활체육 프로그램이자, 전문체육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육성 프로젝트이다.

 


김연아를 비롯해 국제빙상연맹(ISU) 양태화 기술심판, 올림피언인 스즈키 아키코(일본) 등 피겨 전문 유명 강사진들이 지도에 참여하고 있다.

 


플레이윈터 홍보대사인 김연아는 강릉하키센터에서 스트로킹과 엣지 사용 등의 기본기 강화 수업과 더불어 일대일 스핀 레슨,안무 수행 시 표현력에 대한 수업을 진행했다.

 


김연아는 “지난해에 이어 플레이윈터 피겨 아카데미의 강사로 참여하게 되었다. 오랜만에 참여한 수업이라 재미있었고, 어린 친구들과 함께 활기찬 시간을 보내서 의미 있었다.”며, “참가자들이 앞으로도 긍정적인 마음으로 자신감 넘치는 스케이팅을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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