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가윤 나이 마약왕 몸매 발목 학력 소속사 인스타

허가윤 나이 마약왕 몸매 발목 학력 소속사 인스타

배우 허가윤이 첫 영화 주연으로 나선 소감을 당차게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허가윤이 출연하는 '서치 아웃'은 성민(이시언)과 준혁(김성철)이 지내고 있는 고시원에서 자살 사건이 발생하고, 의문의 메시지를 통해 죽음이 조작됨을 감지한 두 사람이 개인의 일상생활에 깊숙이 파고든 SNS 범죄의 실체를 마주하게 되는 SNS 추적 스릴러 영화라고 한다.

 


영화에서 허가윤은 영화에서 명석한 두뇌를 지닌 흥신소 해커 누리 역으로 분해 범인으로 추정되는 계정의 IP를 추적하는 것부터 SNS상에 흩어져 있는 범죄 단서들을 모으는 등 사건의 해결사 역할을 한다.

오늘은 영화 '서치 아웃'에서 첫 주연으로 출연하는 허가윤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허가윤은 1990년 5월 18일 생으로 올해 나이 31세이며, 고향은 서울특별시 동작구로 알려졌다.

허가윤 키 166cm, 몸무게 47kg, 혈액형 O형이며, 학력은 신남성초등학교, 사당중학교, 동덕여자고등학교, 동국대학교 연극학부 뮤지컬전공 학사 졸업했다.

 


허가윤은 2009년 포미닛 디지털 싱글 'Hot Issue’로 데뷔했으며, 현재 소속사는 열음엔터테인먼트이다.

허가윤은 걸그룹 포미닛의 전 멤버로 큐브엔터테인먼트의 첫번째 여자 연습생이었다.

 


데뷔 초기에는 비중이 없다가 다이어트 후 몸매와 허가윤의 상징인 나노발목으로 인지도를 올렸으며 이후 뛰어난 가창력을 증명해보였다.

 


자칭, 타칭 공항 패션의 창시자로 알려져 있으며 포미닛 해체와 함께 전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와 결별하였다.

 


2016년 10월 14일 기사를 통해 새로운 소속사인 비에스컴퍼니와 계약했음을 밝혔는데 메인보컬을 맡았던 허가윤이 배우로 완전히 전향하는 것에 아쉬운 반응이 많이 나오기도 했다.

 


​허가윤은 이경실, 장윤정과 닮았다는 평이 많으며 강남여자'라는 별명이 있으며, 친한 사이인 소유와 함께 와인 3병을 해치울 정도로 주당이라고 알려져 있다.

 


허가윤은 ‘아빠는 딸’, ‘배반의 장미’, ‘마약왕’ 등에서 경험을 쌓았으며, ‘서치 아웃’으로 첫 영화 주연을 맡았다.

 


허가윤은 “기회가 와서 감사하다. 고민해야 할 부분이 많았다. 좋은 경험이자 배움의 시간이었다. 영화를 촬영하며 피해를 주면 안 되겠다는 책임감이 밀려왔다”고 달라진 마음가짐을 전했다.

 


허가윤은 “아이돌 출신 배우라는 것이 아무래도 가장 큰 숙제라고 느낀다”며 “아이돌 출신이라는 것이 득일 때도 있고, 실일 때도 있는데, 당분간은 노래하는 모습보다는 연기만을 보여드리려 한다. 연기자로서는 신인이고 다시 시작하는 단계”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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