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오유진 나이 가정사 부모님 이혼 아버지 할머니 고향 키 학교 학력 소속사 인스타

가수 오유진 나이 가정사 부모님 이혼 아버지 할머니 고향 키 학교 학력 소속사 인스타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미스트롯3 미 오유진이 출연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자신을 키워주신 할머니와 생애 첫 캠핑을 떠난 가수 오유진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1. 가수 오유진 프로필
2. 가수 오유진 가정사 부모님 이혼
3. 가수 오유진 스토킹

 


1. 가수 오유진 프로필

오유진은 본명이고 2009년 1월 13일 생으로 2024년 기준 나이 15세이며, 고향은 경상남도 진주시 출신이다.

 


신체 키 159cm 몸무게 44kg 혈액형 a형이고 학교 학력은 촉석초등학교, 진주여자중학교 재학 중인 중학생이다.

 


가족관계로는 아버지, 어머니, 외할머니가 있고 부모님은 돌 때 이혼했다고 한다.

2021년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토탈셋이다.

 


오유진 인스타는 trot_princess0113이다.

 

 


2. 가수 오유진 가정사 부모님 이혼

오유진이 아버지와의 가정사를 언급했다.

 


오유진은 할머니와 캠핑을 떠났는데 "친구들은 부모님과 여행을 다니는 게 일상인데, 저에게는 신기하고 생소한 일"이라며 "어릴 때부터 가족과 여행 가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할머니와 직접 고기를 구워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중, 오유진은 할머니에게 감사와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직접 만든 서프라이즈 미역국을 선물했다.

 


할머니는 "우리 손녀가 끓여준 미역국 구경하러 오세요"라며 주변에 자랑을 해 보는 이들까지 흐뭇하게 만들었고, 오유진은 할머니를 향해 울컥하는 모습으로 감동을 자아냈다.

 


할머니는 "(오유진이) 아빠에 대해 살면서 한 번도 물어보지 않았다"고 운을 뗐다. 

 

 

오유진은 1살 때 헤어진 아빠와 관련해 "아빠와 있던 시간이 짧았던 만큼 추억거리도 없었고, 할머니가 아빠의 빈자리를 못 채웠다고 생각할까 봐 일부러 (아빠 얘기를) 더 안했다"고 고백해 먹먹함을 자아냈다.

 


3. 가수 오유진 스토킹

오유진의 친부라 주장하며 그와 가족을 지속적으로 스토킹 한 60대 남성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창원지법 진주지원 형사3단독 재판부는 스토킹 처벌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A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또 40시간의 스토킹 예방 강의 수강과 접근금지 조치를 명령했다.

 


60대 남성은 2023년 5월부터 11월까지 트로트 가수 오유진이 자기 딸이라 주장하며, 오유진 학교에 찾아가고 외할머니에게 여러 차례 전화하는 등 스토킹한 혐의로 기소됐다. 또 인터넷상에 ‘친부모는 어디에 있느냐’ 등 댓글을 50∼60개가량 달기도 한 것으로 확인됐다.

 


재판부는 "60대 남성이 합리적 근거 없이 피해자를 딸로 인식하며 사건이 발생했다"라며 "잘못을 반성하지 않는 점, 피해자가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는 점 등을 종합해 형을 정한다"고 판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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