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창의 아내 오지영 나이 직업 헬스 트레이너 출신 은퇴 송창의 집 위치 가격

송창의 아내 오지영 나이 직업 헬스 트레이너 출신 은퇴 송창의 집 위치 가격?

송창의-오지영 부부가 5년차 결혼생활을 공개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송창의와 오지영은 4살 딸 하율이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오지영은 송창의에 대해 순수하고 소년 같은 남자지만 결혼하고 돌변했다는 얘기를 전했는데 송창의가 결혼 후 바로 방귀를 텄다는 것이다.

 


송창의와 오지영은 방귀뿐만이 아니라 아침식사에 있어서도 다른 모습을 보였는데오지영은 각종 반찬을 만들어 송창의에게 차려주더니 정작 자신은 시리얼을 먹었다.

 


오지영은 트레이너 생활을 오래한 탓에 아침식사를 거른 적이 많아 간단하게 먹는 편이지만 송창의는 밥과 국을 먹어야 하는 스타일이었다.

 

 

 


송창의와 오지영의 딸 하율이는 깜찍한 매력을 뽐냈다. 두 사람은 하율이에 대해 "활발하고 사람 좋아하고, 흥 많고 끼도 많다"고 전했고 하율이는 오지영표 볶음밥을 복스럽게 먹고는 자전거를 타는 송창의를 위해 물을 갖다 줬다.

 


결혼 5년차에 접어든 송창의와 오지영은 서로 속마음을 터놓고 얘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송창의는 오지영이 하율이에게만 집중해 대화할 시간이 부족한 것에 대한 서운함을 드러냈고 오지영은 육아로 인해 쓰러져 자기 바빴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지영은 결혼한 뒤 아이를 키우면서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여행도 혼자 가고 싶다고 털어놨는데 송창의는 그럴 거면 결혼을 왜 했느냐면서 같이 여행을 가자고 했고 오지영은 같이 여행을 가면 그건 휴가가 아니라고 했다.

 


이후 여행을 보내주겠다는 송창의의 약속에 오지영이 각서를 요구하며 눈길을 끌었다.

오지영은 과거 작성했던 합의서를 꺼내어 들었고, 육아하면서부터 쌓인 불만들을 토로했다.

 


이어 오지영은 출산 시 조리원에서 출퇴근했던 송창의의 행동에 대해 "고마운 것도 있지만, 애 낳고 할 게 많은데 오빠 앞이라 못했다"고 진심을 밝혀 송창의를 당황하게 했다.

 


송창의는 하율이를 전담하기로 하며 오지영이 드라마를 보며 쉴 수 있게 해줬고 오지영은 가장 좋아하는 박서준의 드라마를 정주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러나 박서준을 질투한 송창의가 하율이까지 동원해 깐족거리며 드라마 시청을 방해했고, 화를 내는 오지영의 반응을 즐기는 모습으로 웃음을 더했다.

 


송창의는 대한민국의 탤런트, 영화배우이고 1979년 01월 24일 생으로 올해 나이 42세로 고향은 서울 출신이다.

송창의 키 181cm, 몸무게 67kg이고 학력은 가원중학교, 중산고등학교, 서울예술대학교 연극학과를 졸업했다.

 


2002년 뮤지컬 '블루사이공'으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와이원엔터테인먼트이다.

가족관계로는 아내(부인) 오지영, 딸 송하율이 있다.

 


송창의의 아내 오지영은 "원래 직업으로 15년, 16년 헬스트레이너를 했다"며 현재는 결혼 후 은퇴 했다고 밝혔다. 이에 송창의는 "소개로 만났다. 아내가 체대를 나와 운동을 전공했다"고 소개했다.

송창의는 1979년 나이42세이며 아내 오지영은 4살 차이로 1983년생 나이 38세이다.

 


방송이 나간 후 송창의 집에 대한 이야기가 많은데 집 위치는 서울 성동구 옥수동에 위치해 있으며 40평형대로 가격은 15억 이상이라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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