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리 나이 키 몸무게 몸매 노래 성형전 소속사 과거 인스타 임영웅 이해리 듀엣

이해리 나이 키 몸무게 몸매 노래 성형전 소속사 과거 인스타 임영웅 이해리 듀엣

'사랑의 콜센타' 임영웅이 가수 린과 이해리를 언급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TV CHOSUN'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는 보컬 여신 특집이 방송되었는데 보컬 여신 중 한 명으로 나선 린은 '마이 데스티니(My Destiny)'를 부르며 등장했다. 

 


임영웅은 린의 노래를 들으며 연신 행복한 미소를 지었고 노래가 끝나자 "너무 좋아서 기절할 뻔했다. 평소에도 선배님 노래를 많이 듣고 좋아한다"고 말했다.

 


김성주는 "제보가 있었는데, 임영웅 씨가 과거에 진심으로 좋아했던 사람이 있었다고 한다"고 운을 뗐고, 임영웅은 음색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다비치 이해리를 지목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오늘은 다비치 이해리에 대해 알아보자.

 


다비치에서 리더와 메인보컬을 맡고 있는 이해리는 뛰어난 노래실력으로 연예계 손꼽히는 가창력을 가진 가수이기도 하다.

​이해리는 가수이자 뮤지컬배우이고 1985년 02월 14일 생으로 올해 나이 36세로 고향은 서울 출신이다.

 


이해리 키 163cm, 몸무게 45kg 이상이고 학력은 서울잠실초등학교, 잠실중학교, 잠실여자고등학교, 경희대학교 포스트모던음악학과를 나왔다.

 


가족관계는 부모님과 여동생이 있다.

 


2008년 다비치 1집 앨범 'Amaranth'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이다.

 


이해리는 대학생이던 20살에 가수를 해야겠다 마음을 먹었고 자퇴를 하고 연습생생활을 하다가 2008년 다비치로 데뷔를 하게 되었다.

 


초반에는 얼굴없는가수 컨셉을 이어오다 윤도현의 러브레터로 공식데뷔하면서 신인답지 않은 실력을 공개했다.

 

 

 


타이틀곡 미워도 사랑하니까는 공개와 동시에 엄청난 사랑을 받았고 온라인 음원 5위까지 오르며 그인기를 보여주었다.

 


​데뷔곡 활동 이후 바로 후속곡 슬픈 다짐이 SBS 인기가요 뮤티즌상을 수상하면서 데뷔 3개월 만에 공중파 1위를 하게 되면서 이후 곡들 모두 음원차트, 음악방송을 싹쓸이하는 인기를 보여주었다.

 


다비치는 여성듀오로서 어린나이, 외모와 몸매, 가창력 모두 뛰어났고 현재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유일한 그룹이라고 할 수 있다.

 


이해리는 연예계 생활을 오래했지만 논란, 구설수, 스캔들 없이 깨끗한 사생활을 유지하고 있는 가수 중 한명으로도 유명한데 관리를 잘 받고 있는 것이지 성형은 하지 않은 자연미인 인 것으로 보인다.

 


​'사랑의 콜센타'에서 이해리는 임영웅과 '이젠 나만 믿어요'를 함께 열창하며 역대급 무대를 선물했다. 이 듀엣은 방송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으며 뜻밖에 인물인 장성규가 질투를 드러냈다.

 


장성규는 이해리에게 두 사람의 영상을 공유하며 “우리의 듀엣을 넘어서진 않았겠지”라며 불안해했고 이해리는 “당연히 넘어섰다. 무슨 그런 섭섭한 소릴 하냐”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