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아 남편 전상우 직업 나이 고향 키 학력 결혼 딸 전아윤 출산 육아 자녀 가족 갑상선암 집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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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에서 탤런트 박정아가 유쾌한 입담을 선보여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구해줘! 홈즈' 방송에는 생애 첫 독립을 시작하는 1인 가구 의뢰인이 등장했고 먼저 덕팀의 코디로 출격한 박정아와 노홍철은 양천구 목동으로 출격했다.

 


박정아는 구해줘홈즈 오프닝부터 화려한 손동작과 화려한 입담을 선보였고 그동안 쌓인 육아고충을 털어놓으며 속사포 토크를 해 웃음을 자아낸다.

​박정아는 1981년 2월 24일 생으로 올해 나이 40세로 고향은 경상북도 영천시 출신이다.

 


신체 키 169cm, 몸무게 48kg, 혈액형 A형이고 학력은 서울갈현초등학교, 선정중학교, 동명여자정보산업고등학교를 졸업하였고 동덕여자대학교 실용음악과 중퇴했다.

 


2001년 쥬얼리 1집 앨범 Discovery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인연엔터테인먼트이다.

 

 


박정아 가족관계로는 배우자 남편 전상우(2016년 결혼)이 있고 자녀 딸 전아윤(2019년 3월 8일생)이 있다.

 


남편 전상우 직업은 골프선수 프로골퍼이다.

 

 


박정아는 지난 2016년 두 살 연하 지금의 남편 전상우 프로 골프 선수와 결혼식을 올렸고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박정아는 “출산하고 삶이 달라졌다. 다들 경험해봤으면 좋겠다. 언제 울었냐면 아기가 태어나서 운 것도 아니고 선생님 오셔서 ‘이제 다 했다’는 말에 울었다. 아이가 놀랄 까봐 소리도 안 질렀다. 아픔도 잊었다. 아이를 만난다는 생각에 울었다”고 생생한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박정아는 만삭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박정아는 “육아가 진짜 힘들긴 하다. 진짜 힘들다”라며 “잠도 못 자고 밥도 못 먹은 연예계 바쁜 생활과 비슷하다”고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


박정아는 최근 이사를 해서 발품 촉이 좋다고 밝혔고 이어 그는 시작부터 남다른 텐션으로 출연 소감을 밝혔다.

 

 


새집 인테리어의 콘셉트는 향기 인테리어라며 방마다 다른 향을 배치해 새로운 공간으로 들어갈 때마다 새로운 향이 난다고 소개했다.

 


최근 한 예능에서 박정아가 갑상선암 투병기를 전해 이목을 끌었다.

 


‘더 먹고 가’에서 박정아가 게스트로 출연했고 과거 갑상선암으로 투병했던 박정아는 “고등학생 때부터 갑상선 질환이 있었다”며 “어머니가 내 목을 만지다 이상함을 느낀 거다. 병원에 가서 검사를 했더니 갑상선 항진증이라고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때부터 약을 먹기 시작했는데 내가 약 먹는 걸 너무 싫어했다. 결국 갑상선 항진증이 갑상선 저하증으로 번져서 조직검사까지 받게 됐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검사결과 위험단계가 높다고 나왔고, 마치 분부기로 뿌린 듯 갑상선에 퍼졌다고 했다”고 설명했고 “수술 후 암이 맞았다고 하시더라”고 덧붙이면서 당시의 마음고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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