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엘라 나이 고향 키 몸매 학력 결혼 남편 원성준 직업 남사친 자녀 가족 집안 집 신혼집 애로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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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19금 부부 토크쇼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에서 3살 차이 ‘연상연하 부부’인 소리꾼 조엘라&뮤지컬 배우 원성준이 흔하지만 예민한 문제 ‘아내의 남사친’을 두고 갑론을박을 벌여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애로부부’의 속터뷰에는 한 주부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에서 준우승을 차지해 화제를 모은 소리꾼 조엘라가 3살 연하의 남편이자 데뷔 10년차 뮤지컬 배우 원성준과 함께 출연했다.

 


조엘라는 직업 국악인이고 1982년 10월 27일 생으로 올해 나이 39세이며 고향은 공개되지 않았다.

 


신체 키 163cm, 혈액형 O형이고 학력은 남원국악예술고등학교, 추계예술대학교 판소리 학사,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한국음악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2007년 프로젝트 락 노래 '난감하네'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로이엔터테인먼트이다.

 

 


조엘라는 '난감하네'라는 노래를 발표하며 주목 받았고, 이후 '보이스퀸'과 '로또싱어'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가족관계로는 배우자 남편 원성준이 있고 현재 슬하에 자녀는 없다.


남편 원성준은 직업은 뮤지컬 배우이고 1985년 12월 11일 생으로 올해 나이 36세이다.

 


신체 키 181cm 혈액형 O형이고 학력은 백제예술대학 뮤지컬과를 졸업했다.

 


원성준은 '엘리자벳', '빛의 속도로 너에게 간다', '햄릿: 얼라이브', '현의 노래', '마당을 나온 암탉', '그날들' 등 다양한 작품에 참여했었다.

 


원성준과 부인 조엘라는 결혼 이후 방송을 통해 옥탑방에 마련된 신혼집을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국악인 조엘라가 연하 남편인 뮤지컬 배우 원성준과 만나게 된 계기를 언급한 내용이 조명되고 있다.

 


지난 2월 MBN '모던패밀리'에 출연한 조엘라는 "국악원에서 '마당을 나온 암탉'이라는 뮤지컬을 했다. (남편) 성준이는 주연 배우였고, 나는 오리 떼(앙상블)였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당시 조엘라는 "일 하라고 했는데, 연애를 했다"고 말했고 동시에 조엘라는 "나랑 남편은 닮은 곳이 없는데, 분위기가 닮았나보더라. 주변에서 자꾸 '잘 어울린다', '만나보라'고 했다"고 말했다.

 


‘속터뷰’ 의뢰인 원성준은 “아내의 남사친과 어느 순간부터 마치 기싸움을 하는 듯하다”고 고민을 토로했다.

 


그리고 “한 번은 밤 11시가 넘은 야심한 시각에 두 사람이 너무 신나게 통화를 하는 것이다”라며 “그런데 심지어 그 분이 저를 바꿔달라고 해서, ‘엘라 잘 챙겨줘’라고 말하더라. 그건 내가, 남편이 알아서 할 일 아니냐”라고 말했지만 아내 조엘라는 “어휴. 꽉 막힌 남자”라며 고개를 저었다.

 


이에 대해 애로부부 MC들은 대체로 “그건 남사친이 너무했다”는 분위기였지만, 양재진은 “형으로서 잘 챙겨주라고 할 수도 있다고 본다”고 의견을 내기도 했다.

 


하지만 이용진은 “남사친이 오버한 게 맞다. 남편한테 저렇게 직접 당부하는 건 월권이다”라고 말하면서 남편의 입장을 대변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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