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 나이 키 몸매 결혼 남편 정승민 딸 정리사 속옷 뮬란 세자매 숏컷 인스타그램

장윤주 나이 키 몸매 결혼 남편 정승민 딸 정리사 속옷 뮬란 세자매 숏컷 인스타그램 

모델 장윤주가 '배우'로 컴배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노는 언니'에는 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방문해 직접 재료 준비부터 요리까지 오로지 언니들을 위한 식사를 대접한다.

 


장윤주는 배구선수로 출연 예정인 영화 ‘1승’을 위해 한유미에게 배구를 배웠던 특별한 인연을 풀어놓았다. 

장윤주는 당시 코치였던 한유미가 무서워 도망을 가고 싶었다는 속마음을 밝혀 당사자인 한유미를 당황케 만든다. 

 


그러나 장윤주는 ‘노는 언니’를 통해 허당 한유미의 매력에 빠지는 것은 물론 한유미와 장신 케미로 재미를 주고 있다.

이밖에도 언니들은 해가 지는 줄도 모르고 빠져들었던 핸드볼 게임과 쉴 틈이 없는 토크, 야식 생각이 간절해지는 먹방으로 글램핑의 마지막 밤을 마무리한다.

 

 


장윤주는 1980년 11월 7일 생으로 올해 나이 42세로 고향은 서울특별시 출신이다.

 

 


신체 키 170cm 몸무게 50kg, 혈액형 AB형, 신체사이즈 34-24-35이고 학력은 서울예술대학 영화가 전문학사이다.

 


장윤주의 직업은 모델, 싱어송라이터, 방송인이고 1977년 패션소 SFAA 컬렉션으로 데뷔했고 소속사는 에스팀이다.

 


과거 20대 시절의 장윤주 사진을 공개했는데 지금보다 앳된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그의 모습에서 애니메이션 주인공 포카혼타스와 뮬란이 엿보여 놀라움을 자아낸다. 

가족관계로는 배우자 남편 정승민(2015년 결혼)이 있고 자녀 딸 정리사(2017년 1월 2일 생)가 있다.

 


장윤주 남편 정승민의 직업은 산업 디자이너로 알려졌으며 장윤주 보다 5세 연하다.

과거 장윤주는 남편과의 첫 만남 당시를 고백하며 관심을 받았다.

 


당시 장윤주는 "남편과 사진 작업을 하며 알게 됐다. 작업실이 마음에 들었다"라며 "작업을 마치고 남편이 저에게 기념사진을 요청했는데 나도 모르게 본능적으로 가슴으로 남편 팔꿈치를 눌렀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때 속옷도 안 입고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장윤주에게 '세자매'는 관객들에게 선보이는 두 번째 영화이다. 장윤주는 지난 2015년 개봉한 영화 '베테랑'에서 미스 봉을 연기하며 영화계에 화려하게 데뷔했다.

 


이후 오랜 기간 연기 활동을 쉬었는데 장윤주에게 '세자매'는 운명처럼 다가온 작품이었다고 한다.

장윤주는 극중 술과 과자를 많이 취하는 역할을 준비하며 연기 외에는 다른 걱정을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시사회에서 장윤주는 '극중 과자를 많이 먹는데 칼로리 고민을 하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실제로는 갑상선 저하증이 있어서 체력이 약하다, 원래도 술을 못 마시고 과자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운을 뗐다. 

 


이어 "과자 많이 먹으면 속이 니글니그 해서 안 좋아한다, 캐릭터라서 먹었는데 먹으니까 맛있더라"며 "그리고 과자를 먹으니 술이 당기더라, 캐릭터에 빠져있고 집중해서 칼로리 이런 생각을 한 번도 한 적이 없었다"고 덧붙였다. 

 


최근 장윤주가 보이시한 매력의 숏컷으로 변했다.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