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빈센조 김영웅 양정원 김세희 아나운서 나이 고향 키 몸매 학력 필라테스 학원 다이어트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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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는 ‘비스가 당신을 슈퍼스타로 만들어드릴게요’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김영웅, 양정원, 김세희, 최원희, 하준수가 출연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여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김영웅은 최근 15%에 육박하는 시청률로 화려하게 종영한 ‘빈센조’에서 ‘금가동 뉴트리아’란 애칭으로 인기몰이를 했다.

 

김영웅은 1971년 2월 20일 생으로 올해 나이 51세로 고향은 부산광역시 출신이다.

 

신체 키 180cm, 몸무게 70kg이고 학력은 공개되지 않았고 소속사는 원츠메이커 엔터테인먼트이다.

 

 

양정원은 과거 MBC 예능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해 생소한 운동이었던 필라테스를 소개하며, 당시 강력한 우승 후보였던 이경규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이에 양정원은 필라테스는 이경규가 제안한 콘텐츠였다고 당시 비화를 밝히며, 감사함과 미안함으로 "이경규에게 밥차를 쏘겠다"고 선언했다.

 

또한 양정원은 "햄버거를 먹으며 다이어트를 한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 양정원표 햄버거가 공개되자, 출연자들은 충격을 금치 못했다.

 

이어 양정원은 '운동을 했는데 살이 안 빠진다면 OO해라'라고 조언하며 무조건 성공하는 다이어트법을 공개해 건강관리 전도사의 면모를 뽐내기도 했다.

 

양정원은 1989년 9월 22일 생으로 올해 나이 33세로 고향은 서울특별시 출신이다.

 

신체 키 168cm, 몸무게 46kg이고 학력은 한성대학교 무용학과, 연세대학교 대학원 스포츠심리학과를 다녔다.

 

2008년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3'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웰스엔터테인먼트이다.

 

 

양정원 필라테스학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김세희는 SBS ESPN 아나운서로 활동하던 때 ‘그라운드의 수지’로 불렸다고 고백했다.

야구팀의 일본 전지훈련에 동행했던 당시 김세희를 본 일본 기자가 ‘그라운드에 수지가 나타났다’는 기사를 썼다고 한다. 김세희는 감사함을 표하면서도 “기자가 수지를 좋아해서 그런 것 같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김세희는 신입 시절 선수들에게 대시 받은 적이 있다고 밝혔는데, 구체적인 대시 횟수를 묻는 MC들의 질문에 “10번 이상 받아봤다”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더불어 단둘이 밥을 먹은 적도 있다고 고백해 ‘스포츠계 여신’ 이라는 별명에 걸맞은 인기를 증명했다.

김세희 아나운서는 1989년 11월 16일 생으로 올해 나이 33세로 고향은 서울특별시 출신이다.

 

신체 키 168cm, 몸무게 48kg이고 학력은 국민대학교 법학부 학사이다.

 

2013년 SBS ESPN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스타잇엔터테인먼트이다.

결혼하지 않은 미혼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