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에스더 나이 본명 결혼 남편 홍혜걸 직업 의사 고향 학교 학력 집안 가족 자녀 아들 유산균 사업 에스더포뮬러 매출 수입 기부

여에스더 나이 본명 결혼 남편 홍혜걸 직업 의사 고향 학교 학력 집안 가족 자녀 아들 유산균 사업 에스더포뮬러 매출 수입 기부

'아는 형님'에서는 형님학교 양호선생님 여에스더가 출연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여에스더가 교실에 들어오자 강호동은 "지금까지 양호실에 계셨어요?"라고 물었고 이에 여에스더는 세계관에 충실하게 "너희 한 명도 안 왔잖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여에스더는 매의 눈으로 1대1 건강코칭을 해주었고 김영철에게 "건강보다 예능이 문제"라고 진단하기도 했다.

 


여에스더는 본명이고 1965년 5월 11일 생으로 올해 나이 57세로 고향은 공개되지 않았다.

학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학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예방의학 박사이다.

 

 


에스더포뮬러 대표이기도 하고 직업은 의사, 방송인이다.

 


가족 집안은 공개되지 않았고 남편 홍혜걸로 직업은 의학전문기자이다.

자녀 슬하 2남 아들이 있고 모두 군대에 다녀왔다. 두 아들 모두 의사의 길을 걷지 않고 있으며 미국에서 수학 등 이공계 공부를 한다고 한다.

 


여에스더, 홍혜결 부부가 함께 마리텔에 출연한 것이 계기가 되어서 꽤 유명해졌다. 이름이 특이한데, 천주교 세례명을 본명으로 쓰는 것이라고 한다.

여에스더는 건강기능식품 회사 에스더포뮬러(유산균 사업) 대표이사로 있고 회사의 연 매출 수입은 400~500억 정도라고 한다.

 


남편 홍혜걸은 1967년 02월 06일 생으로 올해 나이 55세로 고향은 경기도 인천시 출신이다.

 


학력은 서울대학교 의학 학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보건학 석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의학(박사)이다.

소속은 의학채널 비온뒤 대표이고 가족은 아내 부인 여에스더가 있다.

 

 


최근 '라디오스타'에서 여에스더가 남편 홍혜결과의 별거에 대해 입을 열었다. 

 


MC들은 화제가 됐던 여에스더와 홍혜결 부부의 별거에 대해 물었고 여에스더는 인스타 중독 남편 홍혜걸에게 이혼을 선언한 것에 대해 "사실 이혼할 마음은 없었지만 별거할 마음은 있었다"라고 깜짝 고백하면서 "남편이 회사에서 별명이 폭탄이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모두에게 웃음을 안겼지만 진지한 표정을 대답하던 여에스더에게 차라리 회사에서 해임을 하라고 하자, 여에스더는 "이미 해임됐다, 직원들에게 너무 미안하다"면서 "엄청난 폭탄이다, 보직 대기발령했다가 해임된 상태"라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여에스더는 계속해서 "술과 SNS를 너무 좋아하는 남편, 둘을 끊게 하는게 너무 미안해 차라리 반려견과 함께 제주도에 집을 마련해줬다"고 말했다.

 


MC들은 여예스더에게 연매출 5백억원이 화제가 되었던 것을 언급하며 기부도 많이 한다는 근황을 전했다. 여예스더는 "작년 순이익의 8~10%기부해, 작년에 6억 정도 기부했다"고 말해 훈훈함을 안겼다.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