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진 나이 근황 고향 키 몸매 노출 학교 학력 데뷔 소속사 결혼 남편 김성태 직업 이상형 송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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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에서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투머치토커들'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배우 이선진이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으로 관심을 끌었다.

 


이선진과 MC 김숙의 흥미로운 인연을 공개했다.

 


2006년 드라마 ‘돌아와요 순애씨’에서 이선진이 맡았던 스튜어디스 강은경이 원래는 김숙의 역할이었다고. 김숙은 “내 인생이 바뀔 뻔 했다”라며 씁쓸함과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선진은 1974년 7월 18일 생으로 올해 나이 48세로 고향은 대구광역시 출신이다.

 

 


신체 키 178cm 몸무게 54kg 혈액형 O형이고 학력은 경일여자상업고등학교, 경희대학교 연극영화학, 의류디자인학 학사, 한양대학교 대학원 광고홍보학 석사, 건국대학교 대학원 의류디자인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55년 SBS 슈퍼엘리트모델선발대회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크레빅엔터테인먼트이다.

 


이선진은 대시하고 싶은 남자로 송창의를 지목해 눈길을 끌었다.

 


송창의가 유명해지기 전부터 큰 키와 찢어진 눈매를 보고 이상형으로 생각해왔다고 한다.

남편 또한 이선진이 송창의의 팬이라는 것을 알고 있을 정도라며 열렬한 팬심을 드러냈다.

 


송창의는 1979년 1월 24일 생으로 올해 나이 43세로 고향은 서울특별시 송파구 출신이다.

신체 키 181cm 몸무게 67kg 혈액형 A형이고 학력은 가원중학교, 중산고등학교, 서울예술대학 연극학을 다녔다.

 


2002년 뮤지컬 '블루사이공'으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YK미디어플러스이다.

가족관계로는 2016년 결혼한 아내 부인 오지영, 딸 송하율(2017년 8월 9일 생)이 있다.

 

 


이선진은 “암 수술을 한 적이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수술 당시, 지인들에게 걱정을 끼치고 싶지 않은 마음에 매니저에게도 알리지 않았고, 심지어 두려운 마음에 수술을 앞두고 유서까지 썼던 안타까운 일화를 공개했다.

한편, 이선진은 과거 리즈시절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남편에게 구받받는 사연을 털어놓기도 했다.

 


이선진은 “20대에 남편을 만나서 그런지 지금 40대가 되자 나더러 몸매가 변했다고 한다”고 남편의 구박을 했다며, 몸매 유지의 비결을 남편의 잔소리로 꼽았다.

이선진은 최근 '이번엔 잘 되겠지' 영화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이번엔 잘 되겠지'는 닭이라면 자신 있는 소상공인 치킨집 사장 승훈(윤다훈 분)이 거부할 수 없는 시나리오를 발견하고 영화 제작에 뛰어들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휴먼 코미디 영화이다.

 


극 중 승훈의 아내 미선 역을 맡은 이선진은 현실감 넘치는 생활 연기로 시선을 모은 한편, "내추럴한 모습을 보여드리며 관객 분들에게 공감을 주고 싶은 마음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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