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소녀 츄 나이 본명 고향 국적 키 몸매 학력 학교 성형 깨물하트 소속사 인스타 집안 가족 엄마 아빠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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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에서는 이달의소녀 츄가 '짤 생성 모먼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신곡 'PTT’를 발매, 글로벌한 인기를 자랑 중인 이달의 소녀 멤버 츄는 상큼하고 발랄한 이미지 덕분에 '예능 대세'로 급부상했다.

 


두 손을 모아 이를 깨물어 하트를 만드는 일명 '깨물 하트'를 처음 선보인 창시자이기도 하다. '깨물 하트'는 월드 클래스 BTS, 블랙핑크는 물론 강호동, 수지 등 많은 연예인들이 따라한 ‘유행템’이 되었다.

 


이달의소녀 츄는 본명 김지우, 1990년 10월 20일 생으로 올해 나이 22세로 국적은 대한민국, 고향은 충청북도 청주시 출신이다.

 

 


신체 키 160cm 몸무게 44kg 혈액형 A형이고 학력은 청주샛별초등학교, 청주산남중학교,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실용음악과를 졸업했다.

 


집안 가족관계로는 엄마 아빠 남동생 2명(2005년생, 2007년생)이 있다.

2017년 프로젝트 싱글 Chuu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블랙베리 크리에이티브이다.

 


MC 김구라는 츄의 등장에 "약간 옛날에 미소 천사 김재원 씨 느낌이다"며 "김재원 인척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다. 그런 얘기 처음 들었나"라고 물었다.

 


이에 츄는 김재원을 잘 모르는 듯한 반응을 보였고, MC 안영미는 "꽃을 든 남자 모르냐"고 재차 물었다. 1999년생인 츄는 "제가 TV를 잘 안 본다. (누군지) 찾아보겠다"며 밝게 웃었다.

 


츄는 활동명에 대한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츄는 "데뷔 전 소속사에서 활동명을 정해주는데 '너는 츄' 하는 거다. 한 글자라서 당황했다. 설마 성이라도 있겠지 싶어서 김츄냐고 물었다. '본명이 김지우니까 김츄인가요? 무슨 츄일까요?' 했더니 '그냥 츄'라고 하더라. 그래서 감사하다고 했다"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팬서비스 도중 '깨물 하트'가 탄생했다고 밝힌 츄는 “어느 날 ‘하트 강박증’ 때문에 악몽까지 꿨다”며 깨물 하트가 유행하면서 겪은 뜻밖의 부담감을 깜짝 고백했다.

 


이어 츄는 “그래도 ‘깨물 하트’를 사랑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라스’를 위해 준비한 신상 ‘왕 깨물 하트’를 선보여 4MC를 미소 짓게 했다.

 


다채로운 표정과 에너지 가득한 움직임 덕분에 ‘신흥 짤 부자’로 불리는 츄는 “엄마가 성악을 하셨고, 아빠는 해피 바이러스”라며 ‘에너자이츄’의 비결이 된 남다른 유전자를 공개했다.

 


츄는 꿈을 이루기 위해 고등학생 시절 홀로 서울로 상경했던 당시, 어머니와 합의한 기상천외한 자취 조건을 공개했다.

 


츄는 “애완용 캠을 다는 조건으로 자취를 시작했다”며 당시 어머니의 ‘EDM 모닝콜’을 공개해 빅 웃음을 선사했다.

 


이외에 이달의소녀 츄는 ‘스타 등용문’으로 불리는 포카리스웨트 CF 모델로 발탁된 소감을 밝혔는데 츄는 “역대 CF 모델의 영상을 토끼 눈을 뜨고 연구했다”는 귀여운 멘트와 함께 제스처를 쉴 새 없이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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