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코 아내 부인 김수미 나이 직업 고향 키 몸매 결혼 자녀 아들 탈모 모발이식 소속사 아메바커쳐 복지

개코 아내 부인 김수미 나이 직업 고향 키 몸매 결혼 자녀 아들 탈모 모발이식 소속사 아메바커쳐 복지

'비디오스타'에서는 '쪽빛 같은 내 새끼'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그룹 다이나믹듀오 개코가 출연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개코는 본명 김윤성, 1981년 1월 14일 생으로 올해 나이 41세로 고향은 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 출신이다.

 


신체 키 170cm, 몸무게 60kg, 혈액형 B형이고 학력은 서울신구초등학교, 신사중학교, 현대고등학교,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광고커뮤니케이션디자인 학사이다.

 


가족관계로는 부모님, 형, 아내 부인 김수미(1983년생), 자녀 아들 김태우(2011년생), 딸 김태이(2015년생)이다.

 

 


아내 김수미는 뷰티브랜드를 운영하는 사업가이자 개코의 아내로 얼굴을 알렸고 개인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33만 명에 달한다. 패션과 뷰티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방송인으로도 활약했고, 최근 SBS 플러스 예능 '강호동의 밥심'에 절친 별과 함께 출연했다.

 


개코는 7살 딸의 사업가 기질을 자랑하며 딸바보 면모를 뽐내기도 했는데 딸 태이가 집에서 마사지샵을 차려 가족들을 대상으로 쏠쏠한 매출을 올리고 있다고 한다.

2000년 CB Mass 1집 앨범 Massmediah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아메바컬쳐이다.

 


아메바 컬쳐의 수장 개코는 아티스트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아메바 컬쳐의 복지를 자랑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작업실 제공은 물론, 특히 직원 식당의 밥맛은 대형 기획사에 버금간다고 한다.

 


개코는 "유기농 식재료는 아니지만 먹으면 기분 좋은 음식"이라고 표현하며 맛의 비법을 공개했다. 그는 이 맛의 비법 덕분에 회사 직원이 아닌 분들 중에도 단골이 많다며 뿌듯해했다.

 

 


아메바 컬쳐의 아티스트 쏠이 출연해 선배이자 소속사 대표인 개코에 대한 폭로를 이어갔다. 쏠은 "대표님이 편하게 해주시지만 소심한 면이 있다"며 개코의 소심함을 제보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개코는 과거 '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해 모발이식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개코는 "헤어라인을 만들어 주려고 모발이식을 결심했다. 뒤에 있는 걸 끌어다 썼다"고 털어놨다.

 


개코는 "둘째 아이 출산예정일보다 일주일 전에 모발이식을 받았다. 모발이식을 받고 휴식을 취한 후 아이를 받으면 되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모발이식을 받은 다음날 양수가 터졌다"고 고백했다.

 


개코는 "머리는 뜨겁고 아이는 나오고 나는 이중고였다"고 덧붙였고 이어 "아이가 나온 후 낚시모자를 쓴 채 기념사진까지 찍었다"며 사진을 공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제시의 쇼터뷰에서 개코는 "개코에게 모발이란?"이라는 질문을 받았고 그는 "무엇보다 소중하게 지켜내야 할 최고의 가치"라며 "모발 3천 개를 이식했다. 비밀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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