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이혜정 나이 고향 키 몸무게 몸매 학교 학력 국가대표 농구 선수 시절 결혼 남편 이희준 입술 언청이수술 집

모델 이혜정 나이 고향 키 몸무게 몸매 학교 학력 국가대표 농구 선수 시절 결혼 남편 이희준 입술 언청이수술 집 

'라디오스타'는 세상에 나쁜 옷은 없다'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세계적인 톱모델 이혜정이 출연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톱모델 이혜정은 스튜디오에 등장해 '라디오스타'를 런웨이로 만들었는데 자신감 하나로 런웨이를 따냈다고 한다.

 


이혜정은 1984년 6월 18일 생으로 올해 나이 38세로 고향은 공개되지 않았다.

 


신체 키 179cm, 몸무게 58kg, 치수 33-25-35 inch, 신발 크기 260 mm이고 학력은 공개되지 않았다.

 

 


직업은 전 농구선수이고 현재 모델로 활동하고 있으며, 2005년 '서울컬렉션'모델로 데뷔해 소속사 에이전시는 에스팀이다.

 


이혜정은 초등학교 때부터 농구를 시작, 청소년 국가대표를 거쳐 여자 프로농구팀 우리은행에서 2002~2004년까지 활약했다.

 


이후 모델로 전향해 파리·뉴욕·밀라노 콜렉션 등에서 활동했으며 각종 명품 패션쇼에도 나선 인정받은 모델이다.

 


가족관계로는 2016년 결혼한 남편 이희준이 있고 슬하에 자녀 아들 1명을 두고 있다.

이희준은 1979년 06월 29일 생으로 올해 나이 43세로 고향은 대구광역시 출신이다.

 


신체 181cm이고 학력은 영남고등학교, 영남대학교 공과대학 화학공학과 중퇴,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했다.

2007년 MBC 드라마 '케세라세라'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BH엔터테인먼트이다.

 

 


모델 이혜정은 프로 농구팀을 그만두고 파리 패션쇼에서 모델로 데뷔한 사연을 공개했다.

 


이혜정은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운동을 했고 프로 농구단에 입단했다. 시즌 때는 당연히 외출을 못 하고, 시즌이 끝나면 일주일에 한 번씩 외출을 할 수 있다. 그때마다 도망치고 싶은 욕구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머리도 기르고 싶고 치마도 입어보고 화장도 하고 싶었다. 그런데 10시간 넘게 운동하는 생활을 계속 반복했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결국 운동을 그만둔 이혜정은 모델로 전향하게 됐는데 모델 아카데미를 수강했고, 2개월 만에 쇼에 서게 됐다고 한다.

 


이혜정은 "26살에 시작해서 28살에 뉴욕의 쇼에 처음 섰다"고 털어놨고 이에 출연진들이 놀라자 이혜정은 "전 제 나이로 활동하지 않고 21살로 활동했다"고 고백했다.

 


이혜정은 한국인 최초로 '디올' '존 갈리아노' 등 유명 패션쇼 무대에 서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모델 이혜정은 마당이 있는 자신의 평창동 집을 공개했다.

 


이혜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다양한 집 풍경을 게재했는데 정원 속 큰 나무는 물론 누워있는 모습, 바베큐 하는 모습 등으로 여유로운 일상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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