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민 나이 결혼 아내 부인 루미코 직업 국적 본명 고향 키 몸매 자녀 아들 근황 MSG워너비 정상동기 김정수 김희철 모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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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에서는 가수 김정민이 전학생으로 출연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프로젝트 그룹 MSG워너비로 활동하며 음원 차트를 휩쓸고 있는 김정민과 KCM이 전학생으로 교실에 등장했고 대세다운 입담으로 분위기를 한껏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김정민은 MSG워너비 활동을 위해 시그니처인 ‘목을 긁는 창법’을 바꿔야 했던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

 


김정민은 본명 김정수, 1968년 10월 14일 생으로 올해 나이 54세로 고향은 서울특별시 마포구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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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키 181cm, 몸무게 72kg, 혈액형 B형이고 학력은 동도공업고등학교, 경원전문대학 건축설비과 전문학사,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실용음악학과를 다녔다.

 


1994년 1집 앨범 '그대 사랑 안에 머물러'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실버스톤 엔터테인먼트이다.

 


가족관계로는 2006년 결혼한 아내 부인 타니 루미코(1979년 8월 14일생), 아들 김태양(2007년생), 아들 김도윤(2008년생), 아들 김담율(2013년생)이 있다.

 


아내 루미코의 직업은 전 일본 아이돌이다.

 


형님학교에서 김정민은 '최근 인기를 실감한 에피소드'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김정민은 "저희 막내가 초등학교 2학년이다"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초등학교 2학년 5반 친구들이 '담율이 아빠' 싸인을 받기 시작했다"라고 말하며 미소를 보였다.

 


김정민은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그룹 MSG에 대해 "인기를 실감한다"라고 밝혔고 이어 "최근 가족들의 대우도 달라졌다"고 전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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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은 "원래는 내가 노래를 하면 시끄럽다고 하던 아이들이, 요즘은 멋있다고 한다“고 밝혔다. 

 

 

이에 서장훈은 ”정민이가 '놀면 뭐하니?'에서 더 잘된 것은 맞지만, 우리는 5년 내내 김정민의 명곡들로 성대모사를 했다“라며 김정민의 어깨를 으쓱하게 했다.

 


교실에서 김정민의 오랜 팬인 김희철은 모창 개인기를 선보였다. 원곡자 김정민도 혀를 내두를 정도로 김희철의 김정민 모창은 싱크로율 100%를 자랑했다.

 


"본인이 생각하는 MSG워너비 내 비주얼 순위 TOP3는?"이라는 질문에 김정민은 "다른 멤버들 서운해하기 없기. 1위 쌈디, 2위 이상이, 3위 박재정"이라고 말했다.

 


이에 KCM이 "에이~"라며 김정민의 이름이 불리지 않은 것을 타박하자, 김정민이 "나는 아니지~ 나는 신계고, 인간계에서 이렇게 멤버 세 명이"라고 대답하며 웃음을 안겼다.

 


이를 들은 KCM은 "해도 해도 너무 둥근 해 아닙니까?"라며 "근데 저는 인정합니다. 정수 형은 실제로 보시면 아시겠지만, 후광이 나는 형이고, 너무 잘생겼고 관리도 잘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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