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용진레전드로가겠습니다 유튜버 진용진 소좌 나이 수입

진용진레전드로가겠습니다 유튜버 진용진 소좌 나이 수입

유튜버 진용진이 영상을 통해 ‘진용진레전드로가겠습니다’ 검색을 부탁했다.

유튜버 진용진의 콘텐츠에 포털 검색어가 요동치고 있다.

진용진은 141만명이 구독하고 있는 인기 유튜브 채널의 크리에이터다.

 

 

 

또 가수 겸 현재 유튜버 진용진이 올린 글로 인해 포털사이트 검색어에 ‘진용진레전드로가겠습니다’가 오르는 현상이 나타났다.

이날 가수 겸 작사가로 활동하며 최근에는 ‘김구라의 공인중재사’에 출연하기도 했다.

 


방송에서 진용진 어머니는 아들이 조회수 때문에 자극적인 영상을 기획한다며 걱정했다. 

진용진의 어머니는 "아들이 자극적이고 성적인 것들이 조회수가 높다"라며 "아들이 며칠 전에 장기매매 조직에게 전화를 했더라"라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그러면서 "그 조직한테 연락이 와서 영상을 내리라고 했다"라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어 어머니는 "가볍고 즐거운 콘텐츠만 하고 위험한 영상은 내렸으면 좋겠다"라며 바람을 내비췄다. 

 


그간 진용진은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게재해왔다.

그 중에서도 ‘그것을 알려드림’이라는 정기 콘텐츠에서는 구독자들이 궁금해하는 다양한 잡지식을 대신 알아봐주고 있다.

진용진은 이날 포털사이트 검색어 1위를 하려면 몇 명이 검색을 해야하는지를 알아보고자 한다며, 구독자들에게 ‘진용진레전드로가겠습니다’ 검색을 부탁했다. 띄어쓰기 없이 검색해 주는 것이 전제조건이다.

 


‘진용진레전드로가겠습니다’를 검색하면 진용진의 블로그가 나타난다.

이 글에는 “지금 실검 1위에 떠있는 (아니면 민망) 저 진용진을 처음 보시는분들 죄송합니다 제가 저의 채널의 영상에서 언급을해서 이렇게 보시게되셨습니다”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또 진용진은 자신을 “유튜뷰를 하는 29살 대한민국 가슴따뜻한 남자”라고 소개했다.

 


진용진은 “앞으로 제이름이 자주 검색어에 뜨게끔 이런식으로 말고 열심히 활동할겁니다 그것을 알려드림 촬영에 도움을 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유튜버 진용진은 1992년생으로 키 178cm에 동산정보산업고등학교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원래 직업은 회사원이었다가 퇴사 후 유튜브를 시작한 것으로 추측된다. 

 


2014년 채널을 개설하고 유튜버로 활동중인데 2019년 30만 구독자를 달성했다.

원래 최홍철 유튜브 편집자로 일하다 본인의 채널을 본격적으로 키운 것으로 전해진다.

 


그것을 알려드림 컨텐츠가 빵 터지며 가파르게 구독자와 조회수를 올리고 있는데 평균 조회수가 100만이 넘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100만 유튜버 반열에 올라있다.

진용진 수입은 한달 약 670만원에서 9,000만원 정도 수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정확한 것은 본인이 알겠지만 하루 평균 조회수가 87만회 증가 추세로 보아 엄청난 수익을 올린다고 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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