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 접속 불가 대세배우 K배우 사생활 폭로 여자친구 혼인빙자 낙태 강요 소속 연예인 대표

김선호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 접속 불가 대세배우 K배우 사생활 폭로 여자친구 혼인빙자 낙태 강요 소속 연예인 대표 

연예계와 온라인에 요즘 ‘K배우 낙태 강요 논란’이 시끄러운 가운데 K배우가 배우 김선호라는 얘기까지 제기되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김선호는 1986년 5월 8일 생으로 올해 나이 36세로 고향은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동 출신이다.

 


신체 키 183cm 몸무게 75kg이고 학력은 삼성고등학교, 서울예술대학교 방송연예과 전문학사이다.

 


2009년 연극 '뉴 보잉보잉'으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솔트엔터테인먼트이다. 솔트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으로는 김정화, 박신혜, 김지원, 김선호, 김주헌, 홍승범, 이준경, 장도하 등 있다.

 


최근 한 유튜브 채널에 ‘대세 배우 K의 실체를 고발한다’라는 글이 올라와 해당 K 배우가 누구냐를 놓고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논란의 확산 속에 K가 배우 김선호 라는 얘기까지 제기된 가운데 김선호의 팬들은 “허위사실에 법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냈다.

 


현재 김선호와 그의 측은 소속사 측은 이와 관련해 어떤 공식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어 답답함은 커지고 있다.

 


지난 17일과 18일 한 유튜브 채널은 ‘대세 배우 K의 실체를 고발한다’와 ‘대세 배우 K는 김선호였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의혹의 K배우라는 사람의 지저분한 사생활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는 K씨의 전 여자친구라고 밝힌 글쓴이는 “K씨가 낙태를 강요하고 혼인 빙자를 했다고 폭로하고 이로 인해 심각한 정신적 피해를 겪고 있다”고 폭로했다.

 


해당 유튜브는 “K씨는 바로 김선호다. 예능프로그램 ‘1박 2일’을 시작으로 ‘스타트업’ ‘갯마을 차차차’까지 출연하며 대세 배우 입지를 굳혔다”며 “해당 글의 폭로자는 실명을 밝히진 않았지만 김선호라는 단서를 남겼다”고 밝혔다.

 


현재 이 유튜버는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가 운영하는 채널로 알려졌고 이진호 씨는 전 연인에게 임신 중단을 종용한 뒤 일방적 이별을 통보한 사실이 폭로된 ‘대세 배우 K’는 배우 김선호라고 주장했다.

 

 


김선호의 팬들은 한 온라인커뮤니티에 글을 올려 “현재 배우 김선호에 대한 무분별한 억측이 난무하고 있어 너무나도 참담한 심정을 금할 길이 없기에 공식 성명문을 발표한다”며 “김선호는 연기 뿐만 아니라 인성, 성향 면에서도 자신을 가꿔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팬들은 누구나 볼 수 있는 온라인 공간에서 영상, 게시글 또는 댓글 등을 통하여 근거 없는 사실을 유포하거나 욕설과 모욕 등 사람의 명예를 훼손하여 피해 당사자로 하여금 형언할 수 없는 고통을 주는 심각한 범죄행위를 묵과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현재 의혹의 당사자로 지목된 김선호와 그의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는 입장을 내지 않고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김선호를 아끼는 팬들은 하루속히 이번 사태에 대해 김선호와 소속사가 명확한 입장을 내 진실이 밝혀지길 바라고 있다.

 


김선호가 의혹의 당사자가 아니라면 잘못된 내용을 바로잡고 명예회복과 함께 이번 사태의 정확한 진실 규명이 뒤따라야 하는 상황이고 반대로 의혹의 당사자가 김선호가 맞고 낙태 관련한 일이 사실이라면 연예인을 넘어 한 인간으로서 도덕적 책임을 져야 하는 상황이다.

 


김선호는 현재 사생활 논란으로 인해 연예인으로서의 활동에 큰 타격이 불가피한 상황에 놓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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